대한민국의 국가부채를 기축통화국이 되어 해결하겠단다.
기축 통화국은 못되도 아무말 대잔치 해도 통하는 가축 통화국인가?
지난 5년간 구각 부채는 거의 2배가 늘어 이제 부채 천조국이 된 대한민국이다.
선거 앞두고 밀어붙인 추경은 세금으로 표를 매수하는 표퓰리즘(?)으로 의심받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방만하게 국가부채를 늘리지 않고 관리 할 대통령이 필요한 시점이다.
원화 국제결제 비중 세계 20위 밖인데…이재명 “기축통화된다”
한국 원화, 국제결제 비중 세계 20위 안에도 못 들어
이재명이 근거로 든 전경련 보고서 내용은 ‘SDR’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달러·유로·엔과 다른 개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일 “한국이 기축통화국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은 한국 원화가 미국 달러화, 일본 엔화, 유로화 정도의 위상을 갖추게 된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민주당은 이 후보 발언의 근거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이 최근 발행한 보고서를 제시했다. 그러나 이 보고서는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SDR)에 원화가 편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으로, 일반적인 의미의 기축통화 반열에 원화가 오른다는 주장과는 내용이 다르다. 원화는 국제결제 비중이 세계 20위 안에도 들지 못해, 기축통화 기능을 하기에는 크게 부족하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election2022/2022/02/21/2KBAJDXKTRG55CKT7W2VH4UG5M/
이재명"한국도 기축통화국 될 수 있어" 발언에..."기본적 경제지식조차 없는 망언"
이준석 "국가부채 해결 위해 기축통화국 만든다...가슴이 웅장해져"
원희룡 "최배근 교수가 그러던가요? 아니면 김어준씨?"
박민영 "기본적인 경제학 지식조차 없이 망언 내뱉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우리나라의 국채비율이 높다는 다른 후보들의 지적에 "우리나라가 곧 기축통화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기축통화국은 국제결제나 금융거래의 기축이 되는 통화를 사용하는 국가로 달러를 사용하는 미국과 파운드를 사용하는 영국, 엔화를 사용하는 일본 등이 있다.
SDR은 기축통화에 대한 교환권을 말하며 필요할 때 회원국 간 협약에 따라 SDR 바스켓의 5개 통화와 교환할 수 있다. SDR 바스켓은 달러, 유로, 위안, 엔, 파운드로 구성돼 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06
이재명, ‘국채발행 남발’ 지적에 “한국도 기축통화국 될 가능성 높아”
이준석 “기축통화국으로 만들겠다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비꼬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795215&code=61111111&cp=nv
이재명 "기축통화국 편입 가능성" 언급에…이준석 "가슴이 웅장해진다" 조롱
http://news.imaeil.com/page/view/2022022208241016129
이재명을 외치는 우렁찬 함성! 그들은 팬인가 안티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me6OT3v5r5Y&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