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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를 합시다 [묵클럽 1기] 나는 스트릭랜드였고, 스트로브였으며 블란치이기도 했다.
현진 추천 4 조회 140 20.05.09 17:0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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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9 19:17

    첫댓글 리뷰 잘 읽었어요. 이렇게 보니 어떤 인물에게 극명히 입장이 갈리는 게 아니라, 상황과 마음에 따라 하나씩 거쳐가는 과정으로도 보이네요. 쓰는 사람의 마음이 묻어나서 더 와닿는 것 같고요.

    그나저나 묵클럽 1호 리뷰네요. 이렇게 빨리 나올줄은 몰랐는데...ㅋㅋ 모쪼록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당.

  • 작성자 20.05.09 19:26

    글솜씨가 없지만 열심히 썻습니다!! 1등으로 쓰고 싶었어요!! ㅋㅋ 저자와 다른 방향으로 접근해서 좀 걱정이 됫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 20.05.10 11:31

    모든걸 내던질정도의 사랑..하고 싶어요...흑...

  • 작성자 20.05.11 09:52

    나두......

  • 20.05.12 10:26

    글이 정말 좋네요. 저에게는 특히 "스트로브에게 달은 블란치였다고 생각한다"는 부분이 많이 와닿네요. 저도 현진님의 글을 읽으면서 순간 스트로브가 되었다가 블란치가 되었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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