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
화성잡지 김해운 서생과 그 이하 찌지리들은 오늘도 숨죽여 지냈을 것이다.
빠빠라치가 오늘은 무슨 완전정복을 가지고 나올까하구 말이다.
숨죽이고 가슴 졸이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화성잡지 김해운 서생과 그 찌지리들에게 이 글을 바치는 바이다.
화성 9차 정액은 범인의 것이다.
이미 예고한대로 이제부터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집중 분석하며, 화성잡지 김해운 서생과 그 무리 찌지리들이 어떻게 선량한 화성주민 김종경씨 부부를 범인으로 몰고, 화성사건의 진실을 어떻게 왜곡하고 있는지 그 현장을 고발하고, 온갖 갖은 잡설과 구라를 지금부터 정복하겠는 바이다.
먼저 오늘은 화성잡지 찌지리들의 잡설 “화성 9차 정액은 범인의 것이 아니다”를 졸라 해부하여 완전히 절단내고 찌들 때로 찌든 구라를 정복하겠는 바이다.
화성잡지 김해운 서생과 그 무리 찌지리들이 화성 9차 피해자인 정양에게서 나온 정액은 범인의 것이 아니라고 잡설을 토해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화성 9차사건에서 범인으로 것으로 보이는 정액은 처음부터 발견되지도 않았고 애초부터 없었다는 잡설이다. 그야말로 잡설이다. 퉁~!
이쯤 되면 경찰에서 없었던 정액을 만들어 구라를 쳤다는 말이 된다.
모 아니면 도이다. 뒷감당은 찌지리들 몫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일단 구라나 치고 저질러나 보자는 것이다.
개구리소년사건을 구라칠때도 경찰이 공범으로 등장하였던바 이번에도 또 어김없이 경찰이 등장하고 있다. 화성사건에서 경찰은 과연 무슨 역할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다시 이야기로 들어가보자.
화성잡지 찌지리들은 9차 사건에서 정액이 처음부터 없었던 근거로
① 9차사건 당시 신문에 정액이 발견되었다는 보도는 전무하다.(경인일보 제시)
② 언제부턴가 교복에 정액이 등장하여 DNA 감식을 했다고 하지만 경찰 상부도 몰랐고 매스컴도 모르고 있었다.
③ 교복에 묻어있던 정액은 사실은 수사본부에서 숙직하던 별경의 자위행위로 생긴 것이다.
④ 위 사실은 당시 화성경찰서 함구봉형사가 말해준 것으로 신빙성이 있다.
⑤ 국과수 법의학박사 c박사가 정액이 조금도 아니고 흠뻑 있었다고 말했다. 즉 교복에 흠뻑 젖어있는 정액을 초동 수사시 경찰이 발견 못했을리 없다.
⑥ 결과적으로 9차용의자로 지목된 윤모군 파문도 겪지 않고 DNA 검사를하여 범인 여부를 간단히 밝힐 수 있었을 것이다.
라고 일부 신문을 인용하고 경찰과 법의학자를 들먹거리며 짐짓 설득력 있는척 졸라 구라와 잡설을 토해내고 있다.
위 내용이 왜 구라이고 잡설인지는 금방 보면 답을 알 수 있다.
그러기 전에 다시 화성잡지 찌지들이 제시하는 위 근거를 종합하여 잡설을 정리해보자.
한마디로 다시 말하면, 처음부터 9차 사건에서는 정액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나중에 발견되었다고 경찰이 말한 정액은 범인의 것이 아닌 별경이 자위행위에 의한 것이다. 라고 종합해 볼 것이다.
그리고 위 근거와 덧붙여 화성잡지 찌지들은 근래에 퇴직한 하승균 형사의 저서 “화성은 끝나지 않았다”에서 말한 혈액형들은 모두 조작된 것이라며 하승균 형사를 명예훼손하고 파렴치한 형사로 몰아버렸다.
잠깐 화성잡지 찌지들이 하승균 형사를 어떻게 명예 훼손하였는지 말을 들어보자.
"화성수사 혈액형은 조작됐다"
아래 내용은, 前 경기경찰청 강력계장인 H씨(現 임실경찰서 서장)가 최근에 저술한 책
'화성은 끝나지 않았다' 의 220페이지 내용으로, 그는 화성사건의 진상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저술한 본인(김해운)의 저서, "화성사건 미궁아니다" 의 판매에 타격을 가하기 위한 방해임과 동시에 자신의 책을 독점 판매하려는 행위라고 밖에 여길 수 없어 그 진상을 밝히고자 한다.
졸라 찌질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퉁~!
화성잡지 찌지리들이여 쫌만 기둘리시라~! 하승균 형사에게도 조만간 찌지리들의 구라를 선물로 보내어 절단내도록 할 것이다.
자 그럼 지금부터 화성잡지 찌지리들이 제시한 근거를 후려갈겨보고 구라를 하나씩 하나씩 정복해보자,
① 9차사건 당시 신문에 정액이 발견되었다는 보도는 전무하다.(경인일보 제시)
찌지리들의 말을 인용하면 당시 정액이 발견되었으면 매스컴에서 난리법석을 떨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전무했다고 표현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뒷감당은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난리법석, 전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지 모르겠다~ㅋ
그렇다. 사람은 자고로 구라를 치더라도 단호하게 쳐야 믿어진다는 옛 구라쫄짱들의 말을 따른듯 싶다.
거기에 화성잡지 찌지리들 스스로 김종경씨 사망기사가 실렸던 1997년 2월 10일자 경인일보 기사를 모두 거짓이라고 말했던 그 경인일보를 마치 증거인양 제시하고 있다.
쓰바 찌지리들 맘대로 갔다 부쳤다 띠었다 모두가 찌지리들 맘이다.
그런데 어쩌랴 당시 많은 신문에서 정액이 발견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설마하니 화성잡지 찌지리들이 이를 못보았을까나~? 그리고 졸라 난리법석을 떨었는데~ㅋ
자 아래는 우리나라 최대의 신문사인 좃선에서 발췌한 보도기사이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5.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zeVS%26fldid%3DAV8u%26dataid%3D348%26fileid%3D1%26regdt%3D20060323005531%26disk%3D14%26grpcode%3Dfrogboystruth%26dncnt%3DN%26.JPG)
② 언제부턴가 교복에 정액이 등장하여 DNA 감식을 했다고 하지만 경찰 상부도 몰랐고 매스컴도 모르고 있었다.
위에서는 단호하게 구라를 치다가 갑자기 언제부턴가라는 애매모호한 단어를 사용하였다.
아마 김해운 서생이 92년 7월경 함구봉 형사로부터 별경 자위행위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 것으로 본다면 언제라는 말은 적어도 92년 7월경 전후일 것이라 짐작된다. 아닌가~?
쓰바 모르면 모른다고 할 것이지~ㅋ
설마 1990. 11. 16. 사건 발생후 6일이 지난 1990. 11. 22.자 위 좃선일보 기사를 두고 하는 말은 아니렸다.
만약 위 기사를 두고 매스컴도 몰랐고 이 때 별경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면 본좌 빠빠라치는 다시한번 당당하게 구라라고 외칠 것이다~! 퉁~!
우기기 없기~ㅋ
③ 교복에 묻어있던 정액은 사실은 수사본부에서 숙직하던 별경의 자위행위로 생긴 것이다.
④ 위 사실은 당시 화성경찰서 함구봉형사가 말해준 것으로 신빙성이 있다.
이 찌지리의 말에 대해선 사실 근거없는 구라라고 볼 수밖에 없다.
함구봉 형사라고 가명을 대고 있으나 본좌 빠빠라치는 누군지 모른다. 본좌만 모를쏘냐 이 글을 보는 네티즌들도 다 모른단다.
그리하여 본좌는 대표하여 화성잡지 김해운 서생과 찌지리들에게 들이댄다.
함구봉 형사를 데리고 와라~? 이 자로 하여금 사실여부를 말하도록 하라~?
그렇지 않으면 이제 그만 구라 때려치기를 정중히 바라는 바이다.
그리고 하나 더, 별경이 도대체 뭐니~?
별나라에서 온 경찰이남, 아님 유식이 쌈싸먹는 소리로 별정직 경찰~ㅋ
⑤ 국과수 법의학박사 c박사가 정액이 조금도 아니고 흠뻑 있었다고 말했다. 즉 교복에 흠뻑 젖어있는 정액을 초동 수사시 경찰이 발견 못했을리 없다.
조금도 아니고 흠뻑이라~ㅋ
이 글을 보는 대한민국 2천5백만 여성들이여 손으로 눈을 가리고 듣기만 하라~!
너무 야동스럽다~ㅋ 어찌 표현을 해도 저리 야하게 하는지 흠뻑이라~ㅋ
퉁~! 빠빠라치 너두 야살스럽다 고만해라~!
본좌는 위 구라에 대해서 다시 한번 들이대고 시작한다.
본좌는 C박사를 모른다. 순딩이 네티즌들도 모른단다.
그러니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박사인 C박사를 데리고 와라~! 그리고 이 자로 하여금 사실 여부를 말하도록 하라~!
그렇지 않으면 다시 한 번 구라라고 큰 소리로 떠들 것이다.
아니 데리고 와도 지금부터 구라라고 큰 소리로 떠들어 보겠다.
그 증거를 데리고 올테니 눈망을 크게 뜨고 보아라. 특히 화성잡지 찌지리들은.
먼저 정액이 교복에 묻어 있다고 하였다.
물론 교복에 묻어있다고 난리 부르스 친 기사도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사에선 교복이 아니라 정양의 브래지어와 블라우스에서 정액이 검출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찌지리 말대로 검정 교복에 정액이 흠뻑 묻어 있어 눈에 금방 띄었을 것이다라는 말은 헛소리라는 말이다.
그런데 더더욱 정액이 흠뻑이 아니라 조금만 묻어있었다는 것이다.
이를 어쩌나~ㅋ 실로 화성잡지 찌지리들은 난감에 봉착했도다~ㅋ 퉁~!
아래 기사들을 보아라~!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6.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zeVS%26fldid%3DAV8u%26dataid%3D348%26fileid%3D2%26regdt%3D20060323005531%26disk%3D21%26grpcode%3Dfrogboystruth%26dncnt%3DN%26.JPG)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7.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zeVS%26fldid%3DAV8u%26dataid%3D348%26fileid%3D3%26regdt%3D20060323005531%26disk%3D11%26grpcode%3Dfrogboystruth%26dncnt%3DN%26.JPG)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9.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zeVS%26fldid%3DAV8u%26dataid%3D348%26fileid%3D5%26regdt%3D20060323005531%26disk%3D19%26grpcode%3Dfrogboystruth%26dncnt%3DN%26.JPG)
⑥ 결과적으로 9차용의자로 지목된 윤모군 파문도 겪지 않고 DNA 검사를하여 범인 여부를 간단히 밝힐 수 있었을 것이다.
알 사람은 다 알 것이다. 당시 9차 화성사건 용의자로 윤모군이 경찰에 붙잡혀 김종경씨와 같은 인권 유린을 당한 사실을 말이다.
당시 윤모군도 김종경씨처럼 자백을 했었다. 이 모두도 경찰의 강압수사의 결과였다.
여기서 잠깐 화성잡지 김해운 서생과 이하 찌지리들에게 묻겠다.
자백한 윤모군의 진술도 증거가 있는거니~?
김종경씨처럼 자백했는데 그렇담 윤모군도 범인 맞잖아~! 안그래~?
김종경씨가 자백한 것은 자백이고 윤모군이 자백한 것은 자백이 아니라고 우기믄 안되지 그치~?
퉁~!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또 한번 충격적인 구라를 파헤쳐보자.
위에서 김해운 서생과 찌지리들은 정액이 있었다면 결과적으로 용의자로 지목된 윤모군 파문도 없을 것이고 DNA 검사를 하여 범인여부를 간단히 밝힐 수 있었을 것이라는 충격적인 구라를 치고 있다.
보아라~! 구라로 먹고사는 화성잡지 김해운 서생과 그 찌지들 보아라~!
9차 용의자로 몰린 윤모군이 진범이 아니라고 밝혀진 이유는 바로 정양의 블라우스와 브래지어에서 나온 정액 때문이었다.
이 정액이 아니었다면 윤모군은 계속해서 용의자로 몰렸을 것이다.
이 정액으로 찌지리들 말대로 간단하게 밝혔다는 것이다.
지금 찌지들 알고나 구라떨고 있는겨~ㅋ
아래 기사를 보아라~! 우기기 없기~ㅋ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8.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zeVS%26fldid%3DAV8u%26dataid%3D348%26fileid%3D4%26regdt%3D20060323005531%26disk%3D23%26grpcode%3Dfrogboystruth%26dncnt%3DN%26.JPG)
화성잡지 김해운 서생 그리고 찌지리님들이시여 보았는가~?
구라로 먹고 사는자 구라로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