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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감상 꺼꾸리 / 김정옥
위상복 추천 0 조회 59 23.12.27 08:4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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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8 05:30

    첫댓글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든지 타고 난 자기 몫의 희비애락을 써야 한대. 아마 사람들이 지치고 힘들 때 마음이나마 뒤집어보려고 그런 말이 나왔지 싶어. 삶이 고달플 때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말이지.'
    '나의 아저씨' 를 떠 올립니다.

  • 작성자 23.12.28 08:37

    꺼꾸리를 통해 전혀 다른 각도에서 삶을 바라보는 여유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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