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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한국췌장암환우협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051.투병이야기(환자본인) 2년 이상 투병에 성공하고 계신분들
토토 추천 0 조회 4,317 11.10.04 20:3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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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5 06:23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 11.10.05 09:09

    수고하셨고 많은 신입 회원님들께 도움이 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11.10.05 10:22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1.10.05 16:25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11.10.05 20:36

    토토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 11.10.05 21:17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표본삼아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해주셨군요. 여러 번 읽었습니다.

  • 11.10.09 02:38

    토토님~!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1.10.12 16:32

    호호아줌마와같은 췌내분비종양에 간에 암세포가 가득차 있습니다.표적치료 3주째입니다.
    이제 시작이라 마음 추스르기가 쉽지않네요. 쾌차하세요

  • 12.02.02 21:21

    힘내세요!

  • 11.10.12 17:32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0.14 13:59

    우와 대단하십니다...울신랑 방사선 항암 치료 끝나면 어케해야할지 막막했는데 무진장 많이 도움 받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11.10.19 19:17

    토토님, 혹 이 댓글을 보시면 꼭 연락한번 주세요. 저희 아버지도 연세 79에 췌장체부종양, 간전이로 수술은 불가하다 하고, 지난주 처음으로 항암1차주사를 맞으셨습니다. 이 카페에 의지하여 좋다는 것들을 드시게 하고는 있지만, 암진단을 받은 것이 이번 9월이라 치료방향에 잡는데 불안한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아버지는 대구에, 저는 서울에 있어 가까이서 간호을 해드리지도 못하고, 오늘도 퇴근전에 카페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토토님이 올리신 글들을 다 읽어보았습니다.
    저의 전화번호는 010-9160-7975입니다. 어떻게 연락을 드려야 할지 몰라 이렇게 여기에 급한 글을 남깁니다.

  • 작성자 11.10.19 21:11

    지금은 밤이라서 연락드리기 좀 어렵구요. 일주일 전에 엄마까지 혈전이 폐동맥을 막는 바람에 응급상황이 발생하여 아산병원 응급실에서 지옥을 몇번씩 갔다왔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퇴원을 하시고 시골로 내려가셨습니다. 저는 오전에 한가하고 오후에는 방과후학교 강사로 수업 중이라서 대부분 전화통화가 불가능합니다. 다행님도 일을 하실테니 오후 6시쯤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딱히 방향을 잡아드릴 수는 없으니 큰 기대는 하지 마사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 11.10.20 09:50

    아, 정말 다행이어요, 이렇게 봐주셔서요. 여러모로 힘든 상황에 연락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가능한 시간에 문자로 번호 찍어주시면 제가 전화을 드려도 되니,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 !

  • 11.10.21 17:27

    이렇게 좋은 정보를 올려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 귀한 정보 마음이 느슨해질 때마다 계속 계속 읽겠습니다.

  • 11.11.02 22:06

    이렇게 좋은정보를 읽고 나가는데, 왜이렇게 저는 눈물이 계속나는지 모르겠습니다...눈앞에 보이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어서그런가봅니다...잘봤습니다.

  • 12.01.17 19:08

    도움 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1.20 07:16

    감사합니다. 남편 어제 통증으로 응급입원하고있는데 이글을 보며 희망과 자신감을 얻습니다

  • 12.02.02 21:28

    이글들을 읽고서 저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1.31일에 CT정기검진 결과보고 (간에 전이된 종양중 일부가 3센티에서 4센티로 진행) 힘들었고 오늘 다른 대학병원에 자료가져가서 상담 했는데 딱히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작년 8월에 항암 3차 하다가 중단하고 현재까지 산속에서 요양 중에 있는데 신경내분비성 췌장암은 현재까지 표적치료제가 없어서 항암의 효과를 자신하기 힘들다고하네여.. 그래도 그것밖에는 없다고하는데 저는 항암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종양이 더 커지면 통증도 올거라는데 어케해야할 지? 윗분들의 사례를 보고 용기를 얻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 12.02.22 07:10

    면역세포치료 어디서 하셨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12.05.08 19:31

    모든 분의 공통점이라면 의지가 굳거나 소탈하시거나 긍정적이거나.... 마음먹기 달린 듯 하네요.
    모두들 윗분들 따라가봅시다. 품 많이 팔아야 얻을 수 있는 좋은 내용들 몽땅 얻어갑니다. 용기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그요모두들 화이팅!!!!

  • 14.10.24 18:06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한 정보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열심히 익혀서, 저희 어머니께도 희망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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