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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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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꽃자랑이야기 하늘바라기꽃
안성꽃나래 추천 0 조회 161 24.06.11 16:0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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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1 17:39

    첫댓글 묭실에서 모하세요? 저는 더워서 숏으로 날렸어요..ㅋㅋㅋ
    꽃보러 한참을 돌아야 다 볼거 같은걸요..
    세번째 클레 역쉬 시선고정이예요..좀 늦게 피는거 같아요..
    울집도 요즘 전성기네요..

  • 작성자 24.06.11 18:15

    엄마랑 같이 가서 염색했어요.

  • 24.06.11 18:32

    @안성꽃나래 엄마가 좋아하시겠어요.
    전 살짝만 해요ㅋㅋ
    더 나이먹기전에 브릿찌ㅋㅋ
    함 해보고 싶은데 애들이 주책이라고할거같아요.

  • 작성자 24.06.11 21:20

    @행복한동행/평택 흰머리 때문에 염색해야해요.. ㅋㅋ 미용실에선 첨 해봤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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