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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스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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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어떻게 해서라도 죄를 짓지 마라...
바바스 신부 추천 1 조회 222 23.02.06 06:4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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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6 07:13

    첫댓글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정의와 공정의 하느님
    오직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
    저희를 세상의 악으로부터 지켜주십시요
    아멘

  • 23.02.06 17:24

    고통이 축복이었다.
    믿음을 갖게 되면서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계획해 놓으셨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여러분이 무엇인가 용서해 준 사람을 나도 용서합니다.
    사실 내가 무엇을 용서하였다면,
    그리스도 앞에서 여러분을 위하여 용서한 것입니다.”(2코린 2,10)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23.02.07 05:27

    아멘. 아멘. 아멘.~~

    "무고로부터 몸과 마음을 상하지 않고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을 그를 용서하고
    하느님의 처분에 맡기는 일입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데
    바로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마음에서 나븐 생각들, 살인, 간음, 불륜,
    도둑질, 거짓 증언, 중상이 나온다.”(마태 15,18)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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