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알리아 심은 곳을 표시하기위해 막대기를 꽂아 뒀어요.
이곳은 원래(2012년도 이사 올 당시)잔디밭입니다. 작년에 수국전시회 하면서 잔디 다 파내고 꽃밭을 만들었답니다.
작년에 심은 크리스티나(발산리에 6포기) 한 포기가 자꾸 통행에 지장을 줘서 이 곳에 이식하고.....
옆(우측)엔 다알이라도 심구요.
우측 (사진)에도 심은 곳이 보입니다.
이상 다알리아 심은 사진입니다.
델피늄 10포기 심은 사진
여기도 다알리아 5포기 심었군요.
아스트란티아 무늬종 심은 장소
여긴 백합(콘카도르) 8구를 심은 곳입니다.
클레마티스 10여종이 자라는 곳입니다. 하우스쪽으로 금낭화를 감상하고 있어요.
클레마티스 화분에도 금낭화가....
산수국들은 동해를 입지 않았군요.
첫댓글 부지런하십니다^^*
다알리아 저도 심어야 하는데 아직입니다
멋진 꽃밭 상상되어요
이곳은 흰금낭화 이제 3cm 정도 올리왔어요
강원도는 좀 더 기다리셔도 될 듯합니다. 분꽃(2.2m)/황금개나리 볼 때마다 갈향기님 생각을 합니다.
@정원사(진주 이반성면 발산리)
내민 손 내치지 않으시고
그물잎 개나리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 뜰에서 잘 자라고 있어요^^*
다알리아 이제 심어도 되는군요~! 저도 심어야겠어요^^
다알리아 비닐 안덮고 심어도 되나요
지역따라 완급을조절하세요
목사님댁에 야생화 담으러 자주 가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