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연 환경과 친구 부모에 따라
변화한다
인간은 강물처럼 흘러가는 존재이다고 간디는 말했지만
고정관념과 아집에 갇혀 사는
삐둟린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내 인생 내 방식대로 살지만
인생의 정답은 없지만
어떤 가치관을 두고 살 것인가를 빨리 좌우명 갖는게
철이 빨리들고 잘 살고 잘 죽는다
어린 동심에 시절 친구를 몇십년 만에 다시 만나면
모습은 비슷하게 늙어 가지만
가치관은 같은 사람이 만나기 어렵다
그러나 부부는 남남이지만
오래 살다보면 식성 모습 습관들도 닮아간다
좋은 사람 좋은 친구 만나기 어렵다
내친구는 곧 내 거울이며 내 부름이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 알 수 잇고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알 수 있다
끼리 끼리 유유상종 같은 동물 끼리 사람끼리 만난다
인생은 냉정하고 비참하다
모든 것은 승자가 독식하고 승자가 기록한다
패자는 패자일 뿐이다
현대인은 돈이 곧 권력이며 거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
그래서 국회의원 될 려고 기득권이 될 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올바른 신념과 가치관을 가지고 나를 의지하며
사는 것도 아름다운 삶이다
남을 사기치고 등치고 보이스 피싱해서 사는 것 보다
가난하게 올바르게 삶이 더 아름답다
진흙속에 핀 연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