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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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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여백 <낙서> 여백을 사랑하는 마음
25.이은령 추천 0 조회 83 07.04.08 14: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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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08 20:13

    첫댓글 은령 선배 어울리지 않게 이렇게 진지한 이야기를 하시고...ㅋㅋㅋ

  • 07.04.08 23:58

    예쁜 은령선배 ㅋㅋㅋ 오랜만이에용 히히 ㅋㅋㅋ

  • 07.04.09 08:03

    당근이지욤 선배~!!*^^*

  • 07.04.09 14:21

    젊음이 강하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것도, 시간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점도 있지만 아직 뿌리내리지 못한 몸과 마음이 주는 동동거림도 많지 않니? 은령아! 은령이도 빨리 가르치는 일에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 임용! 그 험한 산 앞에서 많은 후배들이 힘겨워하고 있더구나. 안타깝게도......

  • 작성자 07.04.10 09:25

    넵! 땅을 탓해서는 안되겠지요ㅋㅋ 제 뿌리를 탓하겠습니다.

  • 07.04.10 00:04

    동동 동동 ( ..) 은령선배 파이팅 +ㅅ+)/

  • 작성자 07.04.10 09:26

    으흑...다들 고마워.

  • 07.04.10 12:00

    선배 벌써 보고 싶어용 엉엉엉

  • 07.04.10 13:20

    석진 선배 말씀도, 은령이 말도 너무 공감가네.. 암튼 다들 화이팅하자~!

  • 07.04.13 21:02

    29번. 화이팅요 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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