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앵벚꽃-노지월동이 믿을 수가 없어서....
어제 3개를 추가로 발견-어디다 심지? 아래 화분은 작약이 심어진 것.
아마릴리스와 다알리아 캔 것-다 말랐으니 식당으로 들여야 합니다.
작년가을에 분주했던 작약들(이식하다가 부러진 것등)
내년에는 화분마다 1~2송이가 필겁니다.
원래는 토종백합을 심었다가 캐내 다른 곳에 심었습니다.
빈 2곳은 오늘 도착하는 캄파눌라 분홍&보라를 심을 것입니다.
초당님이 주신 튜립 10구/아까 위의 알리움 3구도 심구요.
해마다 엠버서더 알리움(15구)을 심었는데....올핸 다양한 품종을 심게 되네요.
자연발아한 크리스마스로즈 4포기를 나무화분에 심었는데,
4년이 되니 비좁기도 하고 나무화분도 썩어 사진의 2장소에 나무어 심은 것입니다. 2년 전부터 개화하기 시작.
아스페라산수국(화란산)
화분에서 기른지 4년 된 수양3색도화
화분의 백합들(총 12화분)을 무가온하우스로 이사해야-그냥 밖에선 얼어죽더군요.
모나리자님이 6년 전에 주신 벚꽃-4그루가 많이 컸어요.
흰별목련 2품종-향기가 좋아요. 우측사진의 지줏대가 보이는 것은 풀무데기님표 미인매
많이 구입해서 많이 죽인 녀석들-이제 잘 활착하길.....
잡초와 네모필라가 혼합해서 크는 중. 제초작업이 필요
새벽분꽃-도장지가 거슬립니다.
유럽분꽃-화살나무 단풍이 아름답고.....
노지에서 웨딩드레스와 파발라수국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이것저것 심다가 3년 전부터 수국화단으로 변신
사택앞의 흰별목련-금년 봄 개화했는데.....올해는 꽃봉이 보이지 않아요.
하단부가 눈에 거슬리는 네군도단풍 옆 가지를 잘라야겠어요.
네군도단풍 상단부-키가 3미터 정도
첫댓글 이제 생각났네요 스카비오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