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가 ‘도전정신’을 가진
신입 및 경력기자(정규직)를 모집합니다
대한민국 경제산업 뉴스를 선도하고 있는 종합인터넷신문 뉴스투데이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디어산업’을 이끌어 갈 ‘융합형 인재’를 구합니다.
인공지능(AI)의 급속한 상용화 및 기술격변, 글로벌경제의 불투명성 심화, 정치 양극화 등과 같은 도전 앞에서 종합적인 시각으로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그런 역할을 주도할 기자를 찾습니다.
뉴스투데이는 2011년 창간이래 잡(JOB), ESG경영, 방위산업 분야 등에서 차별화된 뉴스 콘텐츠를 생산, 보도해 온 대표적 매체입니다.
또 종이신문 및 공중파를 포함한 기성매체들도 비슷한 기사를 양산하는 풍토에서 뉴스투데이는 현장취재를 바탕으로 새로운 관점의 산업 및 금융 뉴스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제공해왔습니다.
제작된 콘텐츠는 네이버, 다음, 구글 등 주요 포털의 뉴스채널뿐만 아니라 뉴미디어 채널인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플랫폼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취재현장을 발로 뛰겠다는 ‘도전정신’과 취재내용을 참신한 시각으로 풀어낼 수 있는 ‘통찰력’을 지닌 젊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합니다.
■ 담당 업무 및 모집인원 : 취재기자 3명
■ 채용 대상 및 자격요건
- 채용 대상 : 신입 및 경력기자
- 학력 : 4년제 대학교 졸업생
- 성별 : 제한 없음
- 연령 : 제한 없음
■ 근무조건
- 급여조건 : 회사내규에 따름(면접 후 결정)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기간 협의)
- 근무시간 : 주5일(월~금) / 08:30~18:00
- 복리후생 : 4대보험(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연차, 주 5일 근무, 각종 경조금 지원
■ 근무 장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26길 35, 노빌레빌 2층 (서초역 및 교대역 300m)
■ 전형방법
- 서류전형 → 1차면접→ 2차면접→ 임원면접 → 최종합격
-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면접일 개별통보
- 서류접수 : 2024년 7월 31일(수) 마감
- 제출서류 : 이력서(사진첨부), 자기소개서, 기명기사(경력기자) 3건
* 이력서에 연락처 필히 기재 / 제출한 서류는 반환되지 않음 / 각종 증빙서류는 서류전형 합격 후 제출
■ 지원방법
- 온라인 접수 : ceoknu@daum.net
* 메일제목은 ‘신입기자 혹은 경력기자 지원(홍길동)’으로 선택해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 채용문의 : 인사담당자
TEL) 02-501-6976
H.P) 장현당 총괄전무(010-3124-8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