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안녕하세요 토승산우님들<br><br>저는 근무지가 경산으로 다시 발령이 나서 앞으로 산행에 참여하기 어렵게 되어 카페창을 통해 인사말씀 드립니다<br><br>평생 처음으로 산악회라고 처음 가입한곳이 토승산악회이었고 일년 남짓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너무나도 따뜻하고 좋은 분들과 같이 산행할 수 있는 행운을 얻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정말 많이 감사했습니다.<br><br>모든분들 건승하시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우연이라도 산행길에서 조우하기를 기대해봅니다<br><br>회장님 부회장님 대장님 부대장님 초이스님 종렬형님 반팔님 참새미님 비홍산님 권태호님 박재훈님 깜짝이님 바다님 자야님 체리님 성현숙님 조선미님 달주민님 햇살님 김은선님...<br>이름이 다 생각나지 않네요..<br>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br><br>토승의 발전을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겠습니다.<br><br>감사했습니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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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같이 산행하면서 즐거웠습니다 건강 하세요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멀리가시는군요
정들자 이별이라더니
많이 서운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앗..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야빈님이람 낭군님 이름이 빠졌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든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네 ..부대장님 많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산행시 항상 타주시던 간장생각이 날거 같습니다
하구둑님 반갑습니다.
근무지가 자택과 가까운곳으로 가시나봐요.
토승에서 짧은 만남 이었지만 많이 즐거웠습니다.
겨울산행 열알8봉이 생각나네요.
가끔이라도 토승 카페 산행정보 올려주시기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헉..몽개비님 닉도 빼먹었군요..죄송합니다.자택은 경기도라 언제 귀향할지 모르겠네요.건강하시고 가끔 카페 들와서 째려보겠습니다..ㅎㅎ
아!
아쉽네요.
언제 부터입니까?
조촐한 자리라도 마련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간혹 생각이 나시면 얼굴이라도 . . ㅎㅎ
아이고오~~말씀만들어도 언감생심..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가능하다면 산행에 동참할 기회가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회장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많이 정들었는데 너무너무 서운해요
멋쟁이 오빵 항상 건강하세용~~~
그러게요..저도 많이 서운하네요.그동안 넘 고마웠고 ,넘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정들자 이별이라 참으로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함께했던 뜻깊은 산행의 기억들 오래도록 남아있겠지요
그렇게 멀지 않은 곳으로 가니 한 번쯤 볼 수도 있겠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넵..감사합니다.같이 산행한 추억들은 제 앨범에 다 담아놨습니다.제 머리속에 산 잘 타시는 형님으로 남아 있을것입니다.건강하시고 즐산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언젠가 한번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째 이런일이ᆢ
정들자 이별이네요
지리산 야생화도 보러가야하고ᆢ설악산 단풍보러도 함께 가야하는디ᆢ
울 동네근처 삼락둑오는길에 하구둑이라는 이정표가 있는데 볼때마다 생각이 날꺼 같아요ㅎ
청도가 그리 멀지않으니 산갈때 한번씩 뵙길 바래봅니다~^^
자야님이랑 같이 했던 모든 산행들은 항상 즐거웠습니다.포토 포인트도 잘 알아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맛난 음식솜씨에 유쾌함에 항상 고마웠습니다.상황을 만들어서라도 뵙길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많이 감사했습니다.고맙습니다
하구둑님 잘 가세요 있을때 산행같이 한번 못해서 아십네요
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제 기억으로는 토승 첫 산행에서 옆에 앉아서 간게 전부인거 같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즐산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