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 수요일(음력 8월 25일 丙辰)오늘에 운세

[하이얀사랑]

10월7일 수요일(음력 8월 25일 丙辰)오늘에 운세

입력 : 2015.10.06 18:00

36년생 생각하는 일이 어긋날 수가 있음. 48년생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만사가 편함. 60년생 일도 중요하지만 가족도 중요하다. 72년생 이해와 포용이 필요한 날임. 84년생 순리에 따르면 편한 날. 96년생 한 우물 파도록 할 것.
25년생 생활도 풍족하고 마음도 편함. 37년생 항상 좋을 수만 없는 것이 인생. 49년생 부부간 생각이 일치하게 됨. 61년생 마음 어수선하나 자중해야. 73년생 조급히 굴지 말고 기다리도록. 85년생 우유부단해지지 않도록 한다.
26년생 골절이나 혈압을 조심한다. 38년생 불편한 심기 오후에 풀리게 된다. 50년생 원거리 나들이는 자제한다. 62년생 기분 따라 소비하지 말 것. 74년생 현재 상황 지혜롭게 대처한다. 86년생 윗사람한테 인정받게 된다.
27년생 가정 화목하고 편안하다. 39년생 원하는 매매 관계 성사시켜도 좋으리라. 51년생 걱정하던 일 순조롭게 해결된다. 63년생 금전문제로 부부 다투지 말라. 75년생 주거 문제로 걱정이 됨. 87년생 이성 간 서로 이해가 필요하다.
28년생 실속 없이 바쁜 하루 됨. 40년생 자손한테 자신감 심어줄 것. 52년생 친구 만나 즐거운 하루 보내도록. 64년생 오늘은 숫자 3이 행운 숫자이다. 76년생 지나간 일에 얽매이지 말라. 88년생 중압감이나 긴장감을 해소할 것.
29년생 무엇보다 건강에 신경 쓰도록 할 것. 41년생 근심 걱정 없이 평화로운 날. 53년생 오라는 곳 없어도 갈 곳은 많다. 65년생 심신 피로를 풀도록 한다. 77년생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할 것. 89년생 단호한 결단이 필요하다.
30년생 마음을 내려놓도록 할 것. 42년생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라. 54년생 적극적인 사교성이 필요한 날. 66년생 사업도 중요하지만 가정도 소중하다. 78년생 매사 당당하게 밀고 나간다. 90년생 기분이나 생각 전환이 필요하다.
31년생 자손한테 기쁜 소식이 오게 된다. 43년생 인격적으로 대우받게 된다. 55년생 재물보다 명예에 치중한다. 67년생 실패는 해도 실수는 하지 말라. 79년생 돌다리도 한번 두드려볼 것. 91년생 성급하게 판단하면 오해 생긴다.
32년생 강함도 좋지만 부드러움도 중요. 44년생 생각대로 순조롭게 진행된다. 56년생 이성 때문에 생기는 사소한 말썽 조심. 68년생 주관 잃지 않도록. 80년생 잠재의식 깨우면 좋을 듯하다. 92년생 스트레스 지혜롭게 풀도록 한다.
33년생 지갑 열면 사람이 따른다. 45년생 외식으로 가족 화목 도모하도록. 57년생 책임질 일이 많아 어깨가 무거울 듯. 69년생 돌발사고 조심할 것. 81년생 말 한마디가 중요한 날이다. 93년생 믿었던 사람한테 서운함이 생긴다.
34년생 나쁨 중에 좋음도 있게 됨. 46년생 정도를 잃지 않도록 조심하라. 58년생 생각지 않은 놀랄 일이 생긴다. 70년생 병 주고 약 주는 사람 조심. 82년생 조언을 받아들이도록 한다. 94년생 함부로 언행하지 않으면 좋을 듯.
35년생 가족이 모여 집안이 화기애애. 47년생 배려하고 베풀면 좋을 듯. 59년생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 곱다. 71년생 서운한 일 생길 수 있음. 83년생 전전긍긍한다고 해결되는 것 아님. 95년생 사소한 일도 소홀히 하지 말라.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 날자 검색으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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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6/10/07	빌링스 출생. 초기 미국 민속전통에 있어서 필요불가결한 부분이 되었다. 피장이를 생업으로 하면서 음악공부를 함.
	1784/10/07	괴쉘 출생. 독일의 법학자이며.철학자.그리스도교와 철학분야에서는 헤겔로서 대표되며 시에 있어서는 괴테로 대표되는 현대문명과 조화를 시키려는 것
	1789/10/07	사도세자의 무덤 양주 배봉산에서 수원으로 옮김.
	1802/10/07	데이비스 출생. 미국 감리교회 목사. 그는 순회설교자로서의 생애 동안 많은 중요한 직책들을 수행함.
	1803/10/07	샤스탕 출생. 파리외방전교회 신부.순교복자. 한국명 정아각백. 아각백은 야고보의 한문표기이다. 자신을 조선 선교사로 보내 줄것을 요청함.
	1837/10/07	티프트룽크 사망. 할레에서 사망. 독일의 신학자. 그는 종교철학에 관한 저술로 중요한 인물이 됨.
	1848/10/07	에드가 앨런 포 사망
	1849/10/07	시인 제임스 휘트콤 릴리 출생
	1879/10/07	제1차 세계대전, 독일-오스트리아 동맹 성립.
	1885/10/07	덴마크 핵물리학자 닐스 보어 출생.
	1886/10/07	미국 선교사 스크랜튼, 서울에 병원 개설
	1886/10/07	송은석 출생. 기독교인. 여류독지가. 43세에 남편과 사별하고 오직 신앙생활과 자녀교육에 헌신하였다.
	1889/10/07	원성덕 목사 출생.
	1900/10/07	독일 나치 지도자 하인리히 히틀러 출생.
	1905/10/07	김철훈 목사 출생. 산정현교회에서 시무했으며 기독교연맹가입을 거부하여 공산당에게 납치 순교하였다.
	1907/10/07	YMCA회관 낙성(워너메이커의 기부금과 현흥양의 기지 제공)
	1910/10/07	일제, 조선귀족 75인에 작위 수여.
	1912/10/07	오계환 장로 출생.
	1916/10/07	미국 조지아테크대, 컴버랜드대를 222-0으로 대파. 미식축구경기 최다 골차 기록.
	1917/10/07	한강 인도교 준공. 이 다리는 1926년 7월 대홍수로 소실되고, 1937년 한강대교가 준공되었다.
	1917/10/07	여배우 준 앨리슨 출생
	1927/10/07	가수 알 마르티노 출생
	1928/10/07	허버트 후버, 미국 31대 대통령 당선.
	1929/10/07	조선일보, 서울에서 경평 축구대회 개최.
	1934/10/07	소찬영 출생. 장로교 목사. 충청지구 평신도훈련원 원장, 대전신학교 강사, 대전노회 노회장 등을 역임.

	1940/10/07	독일군, 루마니아 진주.
	1946/10/07	여운형, 행방불명.
	1949/10/07	동독, 독일민주공화국 수립.
	1950/10/07	국제연합(유엔)총회, 38선이북 진격과 한국통일부흥위원단(UNCURK)설치결의.
	1950/10/07	전남일보 창간.
	1955/10/07	국회, 대한민국 통일방안 결의.
	1957/10/07	한미우호통상-항해조약 비준서 교환
	1958/10/07	파키스탄 쿠데타 발발
	1958/10/07	달 뒷면을 찍은 사진이 최초로 소련 위성 루닉1호(Lunk I)에 의해 전송되어 옴.
	1959/10/07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분쟁시작.
	1961/10/07	한국음악협회 발족
	1961/10/07	일본-소련 국교회복 공동선언.
	1961/10/07	프랑스 원자력위원회, 정부의 핵실험완료 발표.
	1967/10/07	일본 히로시마기독교연합회 한국방문단 내한.
	1969/10/07	진주 남강 다목적댐 준공
	1970/10/07	사타트 이집트대통령 취임.
	1970/10/07	닉슨, 인도차이나휴전 5개항 제시.
	1971/10/07	부정부패 규탄의 기독교 성직자시위 각 교회로 확산, 교회 학원 사회 각 분야의 7개단체와 공동투쟁위원회 결성
	1972/10/07	캄보디아, 크메르 공산군, 프놈펜 시내에 기습공격.
	1975/10/07	동독-소련 새 우호조약 조인.
	1975/10/07	국군, 서해 소흑산도 근해에서 무장간첩선 격침.
	1976/10/07	중국, 4인방 체포 발표(강청 왕홍문 장춘교 요문원)
	1978/10/07	충남 홍성에 진도4의 지진. 가옥 4천여채 균열
	1979/10/07	김형욱 전중앙정보부장 파리서 실종
	1980/10/07	대학교수 겸직금지조치 해제

	1980/10/07	내무부, 이누 2만이상 면을 읍으로 승격
	1980/10/07	부산도시고속도로 (남구-동래간 15.7㎞)개통.
	1981/10/07	한일대륙붕 공동개발 7소구 시추 개시
	1982/10/07	서울시교위, 83년에 외국어고교 신설하기로
	1982/10/07	미국-소련 전략무기 감축회담(START) 재개.
	1982/10/07	중국, 잠수함발사 미사일(SLBM) 실험성공.
	1985/10/07	팔레스타인 과격분자, 이탈리아 순양함 아칠레 라우로 납치.
	1985/10/07	승동교회 김인득 장로 기독신보사장에 취임
	1985/10/07	태풍 브렌다 영향으로 73명 사망, 160억원 재산피해
	1989/10/07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방한
	1989/10/07	헝가리 공산당, 헝가리 사회당으로 당명 개칭.
	1990/10/07	내리교회 김경아선교사 말레이시아로 파송.
	1991/10/07	국제연합(유엔)사찰단, 이라크 핵무기연구소 발견.
	1991/10/07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유고연방 탈퇴 공식선언.
	1991/10/07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담배광고금지입법공동대책위원회는 "말보로컵 테니스대회 개최를 반대하고 담배광고금지입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함.
	1991/10/07	유고 연방군, 크로아티아 공화국 대통령궁 폭격.
	1992/10/07	아제르바이잔의회, 독립국가연합 회원국 존속을 거부.
	1992/10/07	미국-캐나다-멕시코, 북미자유무역협정 가조인.
	1993/10/07	대한에이즈협회 창립. 초대회장 강영훈 전 국무총리 취임.
	1995/10/07	방글라데시, 야당주도 파업으로 다카.치타공등 5대도시 마비.
	2000/10/07	미국, 대쿠바 제재조치 40년만에 풀어.
	2000/10/07	유고 13년 독재 붕괴.
	2005/10/07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IAEA 사무총장이 공동 선정.
	2008/10/07	민법상 성인 만 19세로 낮춰. 법무부는 우선 민법상의 성인 연령 기준을 현행 만 20세에서 19세로 낮추기로 했다. 선거법상의 선거권자 연령이 만 19세 이상으로 낮아지고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연령이 만 19세 미만인 점을 반영한 것이다.

[전원생활]

80년에 대학교수금지조치가 해제되었군요.
국회의원 겸직금지가 이루어져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