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 양향숙
오르기보다
내려가기가 더 두렵다
계단을 내려갈 땐 무릎이 휘청
일자리에서 내려갈 땐 가슴이 철렁
첫댓글 안타깝습니다
사람은 정도를 걸어야 하는데 이익에 눈 멀어 스스로 악수를 둔 것 같습니다...
멋지네요,,ㅎㅎㅎ,,디카시의 매력입니다...^^
네. 이래서 제가 디카시에 빠졌습니다^^
이미 접질러진 내 날개는 하늘로 가서 구름으로 흐른다............. 감사
아직도 날개가 강건해 보이십니다. 화이팅하세요^^
시제도 포착도 언술도 마력! ^^
ㅋ 이렇게 멋지게 칭찬을 해 주시다니요!!
중년들의 고충을 잘 표현하셨습니다 ^^
제가 그 신중년이니까요^^
신 중년이가요? 쉰 중년인가요 ? 하여튼 대단하셔 ^^~
ㅎㅎ 쉰중년이 아니라 신중년이 확실합니다요. 50~ 60대에서 지금은 60~80대라고 합니다^^노년이란 말보다 훨씬 좋네요^^
마음도철렁하지요 ^^
네. 맞습니다^^
첫댓글 안타깝습니다
사람은 정도를 걸어야 하는데 이익에 눈 멀어 스스로 악수를 둔 것 같습니다...
멋지네요,,ㅎㅎㅎ,,디카시의 매력입니다...^^
네. 이래서 제가 디카시에 빠졌습니다^^
이미 접질러진 내 날개는 하늘로 가서 구름으로 흐른다............. 감사
아직도 날개가 강건해 보이십니다. 화이팅하세요^^
시제도 포착도 언술도 마력! ^^
ㅋ 이렇게 멋지게 칭찬을 해 주시다니요!!
중년들의 고충을 잘 표현
하셨습니다 ^^
제가 그 신중년이니까요^^
신 중년이가요? 쉰 중년인가요 ?
하여튼 대단하셔 ^^~
ㅎㅎ 쉰중년이 아니라 신중년이 확실합니다요. 50~ 60대에서 지금은 60~80대라고 합니다^^
노년이란 말보다 훨씬 좋네요^^
마음도
철렁하지요 ^^
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