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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환대]
김유익선생님을 모십니다
사랑어린마을배움터에 새 길벗이 오십니다.
파티. 날개의 인연으로 마루.두더지와 연이 닿아 오시게 되었습니다.
'문화교류활동가'라 스스로 소개하시는 김유익선생님은 최근 <차이나 리터러시> 책을 냈습니다.
'마을', '생태', '청년' 그리고 이웃나라들에 대한 새로운 기운을 우리한테 주실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설레는 만남이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7월 21일 저녁 7시 30분
관옥나무도서관으로 오시게요.
고맙습니다.당신이 계셔 우리가 있습니다.우리는 사랑어린 연금술사입니다.
지금 중국에는 딱히 ‘반한 정서’라고 할만한 게 존재하지 않는다 - 시사IN
나는 중국 광저우시 변두리의 한 마을에 거주하는 ‘문화교류 활동가’다. 5년 전 중국에 건너올 때는 하자센터에서 배운 마을생태주의, 여성주의, 탈(脫)서구중심에 기반한 동아시아 교육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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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관옥나무도서관(The Gwanok Namas Library) 원문보기 글쓴이: 자허紫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