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어플은
우리가 자주 PC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익스플로로,
곰 플레이어, 한글, 내 문서, 등 컴퓨터 화면의
이이콘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그대로 휴대전화로 옮겨온 것이다.
단지
스마트폰은 마우스 클릭이 아닌
손가락 터치로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날씨,지도,뉴스,게임, 소설,네트워크 서비스등
필요한 어플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다운받아
설치해 놓으면 계속해서 이용할수 있다.
어플은
어떤것이 있는지도 함께 알려준다.
네이버 지도는
"자전거 지도보기"라는 별도 항목을 통해
자전거 도로가 어디에 있는지도 알수 있게 해준다.
자전거 마니아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지도 어플말고도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LG유플러스)의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최근 인기를 끌고있다.
SK텔레콤의 T맵,
KT가 제공하는 "올레내비",
LG유플러스의 "오즈내비"가 있으며
각자 특징이 있지만 돌발 교통 정보와
수도권,고속도로 CCTV정보 등이 폭넓게 제공되는 점에서
과거의 내비게이션과는 차원이 다르다.
자동차게임, 지하철 노선도, 영화예매, 타로게임,
대한민국 축제, 휴게소 정보, 100대 명산, 맛집 등
수만개나 되는 어플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초보자가
헷갈려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주변 사람들은 어떤 어플을 주로 쓰고 있을까?
인기 어플을 설펴봤다.
대학생 -
“카카오톡” "이따 밤 10시에
카카오톡에 모여 얘기하자" 문자비(건당20원)을 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