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러 다님면 서 음향에 신경 안써주는 이봉사단 처음 입니다~~
노래 두곡 하기로 했는데
한곡하고 내렸왔습니다
도저히 노래가 안나와~~
이 초등학생은 저의 얼굴을 스케치 해준 ~~ 아직 초보지만~~~
근데 깜빡 잊고 놓고 왔어요~~~
ㅎㅎ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가수는 음향을 먹고 삽니다 ㅎㅎ ㅎ
음향 음질에 신경을 안 써 주는 곳에서는 정말 예우가 아니지요? 초대해 놓고... 털어 버리세요...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가수는 음향을 먹고 삽니다 ㅎㅎ ㅎ
음향 음질에 신경을 안 써 주는 곳에서는 정말 예우가 아니지요? 초대해 놓고... 털어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