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가수 김 한 솔

행사 끝나고 바로 옆 내장산 송죽 마릉에서 목도 싀었고..노랜 한곡만 불렀습니다......이사진은 전날 의자 나르고 천막 대여 해서 내장산 까지 단장.저 ,부단 장 회원이 하는사..

이할머니 올해80세유독 나만 처더보며,,춤을추면,,더 추라고 하고봉사 끝내고 회의실에서 간단히 차한잔 마시고 나오는데TV을 보고 계서서 인사 하니 다음달에 꼭 다시오라고,,,,,정신은 ..

그약속은 무효다~작사김한솔 작곡김한솔편곡김한솔 2016년8월09 이제까지 살아온길 바람처럼 흐르고약속이나 한듯이 가버린 청춘탓한다고 돌려질소냐 인생살이 공수래라 요란하다만1절,그청춘에 꿈을 실어보자2절,그청춘에 꿈을 펼쳐보자 꽃수레을 끌면서 사랑수레 밀면서지치면 쉬었다가고 ~~~약속처럼 가는청춘 가는세월그약속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