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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산애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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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개인 후기 하노이 산책 4박 5일 하노이 배낭여행
Kelly 추천 0 조회 3,382 16.01.29 02:2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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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29 08:15

    첫댓글 생생한 글과 사진 넘좋으네요~~~
    늘 즐거운 여행 부럽습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 작성자 16.01.29 11:13

    ^ ^ 첫사랑님 댓글에 입이 귀에 걸렸어요. 덧글의 에너지로 빨리 오사카 홍콩 여행기도 써야할텐데요 ㅎㅎㅎ

  • 16.01.29 11:08

    그저 부러울 따름이고~~그 나이 땐 온실 속의 보호받는 꽃이었는지라~~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아마도 켈리양보다 더 누비고 다니지 않았을지??? ㅎㅎ

  • 작성자 16.01.29 11:14

    민영위원님 우리 홍콩가서 여기저기 누비면서 배낭여행의 낭만 만끽해요 ^ ^

  • 16.01.29 14:02

    언제 기회되면...
    켈리양과 함께 여기저기 누비고 다니고 싶은 1인중 한명 예요...*^^*

  • 작성자 16.01.29 19:58

    로사님 빨리 그 기회 만들어봐요~ :D

  • 16.01.29 15:54

    누구 닮아 글도 잘 쓰누?

  • 작성자 16.01.29 17:47

    응 할머니?? 그럴거야 아마

  • 16.01.30 21:51

    ㅎㅎㅎ

  • 16.01.29 15:58

    처음에 초등 5학년때인가 호주를 보내고 엄청 걱정하고 그랬던 옛날 생각도 나네...
    그리고 미얀마를 다녀 온 때가 중학교 때 였던가....
    이제 어디 나가도 언제 귀국인지도 날짜도 희미할 때도 많네..

    많이 여행 해
    더.더.더...
    나도 너의 시절로 돌아간다면
    지금의 너처럼
    여행하고 싶단다...
    켈리 후기 정말 재미나게 봤어요~

  • 작성자 16.01.29 17:48

    어머니 5학년때가아니고 2002년 미얀마 간거고 중학교때 호주 간거에용 ... 나 미얀마 갔다왔을때 냄새난다고 놀렸음 ㅠ ㅠ 상처받음

  • 16.01.29 22:25

    @Kelly 두분 댓글보다가 빵~~~ 터졌어요..
    울딸이랑 둘다 웃게된 알콩달콩 댓글입니다...^^

  • 16.01.30 07:47

    @Kelly 미얀마 우기라서?
    옷에서 덜 마른 빨래냄새 났시요~~ ㅋㅋ 그깟거로

  • 16.01.30 07:48

    @첫사랑 여기니까?댓글놀이구요
    집에서는 싸움거리?ㅋㅋ

  • 16.01.30 23:54

    유월에 하노이 다녀왔는데
    저리 자유롭게 다니지 못 했어요
    베트남 채소 넘넘 맛있어 생각납니다
    자유롭고 용감한 켈리양이 부럽네요

  • 작성자 16.05.28 14:43

    하노이 시끄럽고 무질서한 모습에 당시엔 ㅠ ㅠ 너무 피곤하고 스트레스였는데 과일도 음식도 커피도 넘넘 맛있고 ... 골목 골목 돌아다니다 쉬다가 먹다가 했던 시간이 그립네요.

  • 16.01.30 21:56

    에그 커피 맛 궁금하고
    발톱 깎아 주는 영업도 있도
    재미 있네요

    순박해 보이는 그들에게
    과일 살 때 왠지
    하 나 덤으로 더 달라는
    말은 하지 못 하겠더만요

    왜소한 체격과
    대부분 선한 느낌이었어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6.01.30 22:57

    ㅎㅎ 네 맞아요 불법미터택시 빼고는 항상 흥정에 실패했죠 ㅠ ㅠ 발리에서도요 ㅎㅎㅎ
    에그커피는 제 생각과 다르게 부드럽고 달콤하고 안먹었으면 후회할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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