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미 기울어진 바탕이라 위기라고 언론도 민심도 평론가들도 지적하고 있는데 국민의힘 지도부와 중진 그리고 소위 윤 대통령을 팔아서 자기 정치하는 윤핵관들은 당이야 어떻게 되건 나라야 어떻게 되건 오로지 자신의 정치생명 연장을 위해 인요한 혁신위의 혁신안을 무시하고 내지역 내가 지키겠다는데 라며 세 과시하면서 쭈구리고 있어 국민의힘을 더욱 초라하게 만들고 있다.
국민의힘은 인요한 혁신위를 구성하고 김기현 당 대표가 전권을 위임하겠다고 약속하여 지금의 정국을 타파하고 제대로 된 나라를 만들기 위한 피할 수 없는 혁신 2안을 내놓았다.
현실은 여소야대 정국으로 대가리수를 앞세운 민주당의 만행과 입법 횡포는 극에 달하고 윤석열 정권이 국정을 살피지 못하도록 발목을 잡고 총리, 장관 탄핵에 이어 검사탄핵, 그리고 쌍특검 추진 등의 만행을 저지르고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를 억지 낙마시켜 놓고 또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 청문회를 김도읍 국회법사위원장 사퇴하지 않으면 거부 하겠다는 어거지를 부리면서 국민들이 지탄 하거나 원성이 높거나 막무가내 윤 대통령 발목만 잡으려 달려드는 민주당의 만행을 뿌리뽑고 저지하기 위해서는 오는 4월 총선에 승리는 국민의힘이 국민에 대한 의무이다.
그래서 인요한 위원장의 혁신위가 구성되었고 당에서는 전권을 위임 한다고 했다. 인요한 혁신위의 혁신 2호안으로 당 지도부와 중진 윤핵관 등에 수도권 험지 출마나 용퇴를 요구하는 안을 내 놓자 김기현 대표를 비롯 장제원, 주호영 등은 세를 과시하며 내 지역구 내가 지키겠다며 반기를 들고 있어 결국 국민의힘의 혁신안을 거부하고 있다.
그러나 내년 총선에 국민의힘지도부와 중진, 윤핵관들의 운명만
걸린 것이 아니라 국가의 운명도 달렸다.
또 국민의힘만 위기가 아니다.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이해할 수 없는 민주당도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 보다 더 위기다. 그러나 여당이라는 국민의힘은 내부총질이나 하는 정당으로 민주당처럼 결속력이 떨어지고 잘난 놈들이 많아 자산들 비위에 맞지 않으면 국민과 당원이 선출한 당 대표도 당헌당규를 바꿔가며 법에 의해 물리적으로 내 몰아치는 막가파 정당이라 적기에 결집이 되지 않아 힘을 쓰지 못하고 21대 국회 4년 임기 내내 민주당에 질질 끌려다녔다.
그래서 여야 두 정당이 다같이 절체절명의 운명앞에 마주 서 있다. 정치인이나 국가가 기사회생이냐? 패망이냐? 그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지금 여야를 막론하고 이준석 신당. 송영길, 조국, 이낙연 신당 창당을 흘리면서 잔치집에 양아치들이 들끓고 뒷간에 파리가 들끓듯이 4월 총선을 앞두고 패거리들이 난장판, 앗사리판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는 인요한 혁신위가 정확하게 현실을 간파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처방으로 인요한 국힘당 혁신위의 제2 혁신안을 내놓았다.
"국회의원의 특권 특혜를 내려놓아라!" 국회의원 수도 줄이고, 세비 수당들도 줄이고, 불체포 면책특권도 없애라고 요구하였다. 국민들이 가장 바라고 희망하는 말들이다.
지난날의 우리 국회는 입법기관이라는 권력을 이용해서 의원들에 이익되는 법을 전부 통과시켰다. 평소에는 죽기 살기로 싸우던 자들이
제 이익 있는 법안에는 형님 먼저 아우 먼저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평생을 돈을 벌어보지 못하고 취업을 하지 못하던 종북좌파운동권 출신들이 김대중의 집권야욕에 힘입어 대거 정치판으로 모여들면서 권력 맛을 보고 돈맛을 본후부터 우리 정치판이 소위 종북좌파 운동권 출신인 586인지 그들이 등장하고 나서 국회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국회가 아니고 종북 좌파와 정치 모리배들의 투쟁하며 돈만 챙기는 그들의 권력을 잡고 주머니 챙기는 도구로 전락한 것이다.
그래서 인요한 혁신위가 이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는 위기 의식으로 혁신안을 내놓고 밀어 부치는 것이다.
인요한 혁신위는 "총선에서 이기고 싶거든 의원 수 줄이고, 특권 특혜 내려놓고, 세비 수당 대폭 깎아라!" 라고요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혁신안을 안 받아들이면 완전히 망할 것이고, 받아들이면 그래도 전멸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받고 안받고는 알아서 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국회가 일하는 시간에 코인장사하는 가짜 의원은 가차 없이 정치판 쓰레기들을 청소 해야 하고 막말과 악담, 도덕적으로 합리적이지 못한 저급한 저질 의원은 정치판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국회윤리법도 무섭고 강하게 바꿔야 한다.
국회의원의 출판기념회가 가장 공개적으로 지역주민의 주머니를 털어 가는 악습이다 그리고 정치자금법도 개정하여 엄정하게 규정을 강화하고 권력을 이용해 뇌물 받는 자도 관용없이 즉시에 직무정치와 함께 감옥에 보내야 하며 임금은 자동 지급하지 않아야 한다.
울산시장 송철호가 불법 선거로 울산시장직을 도적질한 것이 법원에 의해 벍혀졌는데 문재인 권력으로 임기내내 법원이 손을 놓고 있다가 정권이 바뀌고 법원 판결이 나왔으니 4년간 시장직을 유지하며 누릴 것 다누리고 매월 월금과 판공비 업무추진, 집행비 등 기하급수의 국고를 타먹고 챙기게 만든 그러한 불합리한 것을 고쳐야 한다는 것이다.
국회의원이 뿔이 2개 더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국민위에 군림은 안된다. 때문에 불체포특권은 반드시 없애야하는 악마의 법이다.
인용한 혁신위의 제안에 반발하는 자들이 많을 것이다. 그놈들이 지금까지 부자세습으로 평생을 한지역을 領地처럼 관리하여 정치재벌로 살고 있는가 하면 혼자 한지역에서 3선 4선 5선하면서 누리고 챙기고 거들먹 그리다가 지금 막상 험지로 가든지 희생을 하라니까 반발을 한다. 정말 고얀 놈들이다
그만큼 누리고 챙겼으면 후진을 위해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스스로 알아서 처신하는 것이 인간 된 도리고 그동안 국민위에 군림한 代價 일 것이다.
개인이 희생하고 나라가 산다면 그것은 값진 희생이다. 나라를 위해 전투에 나간 젊은이는 목숨도 바친다. 그런데 정치하는 꾼들은 나라가 자기들이 것으로 착각하는지 추태를 부리고 있다. 그러나 이미 정치 삭풍을 맞았다. 그 결과는 본인이 잘 알 것이다.
인요한 혁신위는 조금도 사심이 없다. 정치에 물들지 않아 욕심도 없다,
오직 니라 살리겠다는 한 마음으로 혁신안을 내놓고 있다.
적어도 인요한 위원장은 4대째 한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가문이다. 그는 이 일이 끝나면 초연히 자연인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저 정치에 미련을 두고 한 자리 탐할 소인배가 아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인요한 혁신위의 혁신안을 총선공약으로 그리고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공관위원장으로 옹립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과 깨끗한 선거로 절대다수의 압승을 위해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공관위원장으로 윤석열 대통령께서 결단하셔야 될 것이다.
그것만이 나라가 살고 국민이 살고 윤 대통령 정부가 성공 할수 있을 것이다. 윤대통령의 결단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