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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 자유 공간 수신 차단된 운영진에 고합니다 란글 다시금 올려. 봅니다
제너럴박 [ 부산] 추천 1 조회 647 18.11.09 12:0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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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09 13:26

    첫댓글 건의 상항을 올리는것은 가을이님과 카페를 위한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 작성자 18.11.09 15:41

    하늘바다님. 서로 할 말. 또는 님을 위한. 건의 제의 등은 해야 되겠지요 소담이나 님에게 폐가되지 않을 정도는 할 수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바다님 고맙읍니다 건강조심 하세요

  • 18.11.09 13:33

    형님.장문에글쓰시느라수고하셨읍니다.천여명에회원이글을봣읍니다.그저~맘편히하시고.개의치마시기를.이미지나간일.우리는우리가을이님만을보고.우리가을이님에좋은모습만보기를원하잔읍니까.그저편하시기만을~~~

  • 작성자 18.11.09 15:44

    아우님 그저 편히 바라만 봅시다 가족은 이유 없이 편해야 합니다 그 속에서 아름다움이 피어. 나는 겁니다. 고맙읍니다 건강조심 하세요

  • 18.11.09 13:44

    대답없고 수신차단하고 그러면 그냥 무시하고 넘어 가면 그만입니다
    거기에 전부거신다니 안타깝습니다
    세상은 내가 바뀌지않는한 상대는 절대 안바뀝니다 아시잖아요.?
    속상한 맘 달래려면 그방법밖에 없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8.11.09 15:46

    겨울님 그 말씀이 세상사에. 정답입니다. 고맙읍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히 쉬세요

  • 18.11.09 15:08

    제너럴박님.반갑습니다.
    아쉬움 가득한글 읽고보니 님의마음 헤아려 집니다.
    이제 다 지나간 소낙비라 생각하시고!!
    맑고 청명한 가을하늘...
    아름다움에 물든 시야를 한번 바라 보시면서 무거웠던 마음을 푸세요.
    우리가족 모두의 바램이!!
    주빈이신 가을이님이 난장아닌 편안한 무대위에 서시는것을 바라겠지요.
    다음에는 꼭 그런날이 분명 올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힘들고 힘이겨운 현실을 응원으로만 힘을 보태야 겠지요.
    님께서는 너무나 가읗이님을 사랑 하시니까.
    가슴에서 마음에서 애타는 마음만 가득하네요.
    오늘의 글읽고 님께 힘네시라는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 작성자 18.11.09 15:51

    아우님 멋진 위로 말씀 감사합니다 이나이에 부끄러움을 모르는 저가 스스로. 안타깝네요 지나간. 일이 지만 또 유추 될것 같읍니다 한마디. 말 하나의 행동도 아름답고 곱게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아우님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 18.11.09 17:23

    살아오신 세월만큼의 넓은 가슴으로 모두 이해하시고 던져버리시라면 화 나실까요??
    아니시죠?
    카페에서 제너럴박 님은 어르신이기에 모두 이해하시고 개념치 않으시고 가을이님 응원만 하실줄 믿습니다 ..
    비온뒤 날씨가 쌀쌀 합니다.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18.11.09 17:29

    크리스타님 저가. 님 앞에서 마냥 작아집니다 고맙읍니다 이직도 세상. 일에 끄질줄 모르는 아집이 남아 있는 것같읍니다 좋으신 말씀 귀 담아 듣겠읍니다 고맙읍니다 건강조심하세요ㅗ

  • 18.11.09 18:34


    제너럴 어르신. 오셨습니다.

    님.의 애끓는 심정 헤아려 봅니다.
    이제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대화로 소통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위로하고 기쁨과 칭찬의 말과 격려의 말로
    서로를 세워주는 " 천사 가을님 " 의 사랑스런
    카페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답니다.

    감사 드리며. 행복한 이 밤 되세요.

  • 작성자 18.11.09 19:00

    김사랑님 아프신. 가운데 오셨네요. 건강은 어떻읍니까 주책을 부려 보았읍니다 고운 그림 그려 볼려니 솜씨가 너무. 서툽니다 보기 싫어도 보셔야 되니 저가 너무 철이 없나봅니다 사랑님 먼 산 보듯이 보면 될까요 날씨 차갑읍니다 건강이 제일 이지요 사랑합니다 편히 쉬세요

  • 18.11.09 18:45

    예리한 칼날에 심하게 상처를 입으셨군요.
    아직도 낫지 않아서 어쩌죠~~
    죄송한 말씀이지만 선생님이 모든걸 내려버리고
    홀가분하게 바람부는 데로 가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거기엔 우리들이 같이 가고 있으니 위로가 됐으면 합니다.
    힘내십시오.


  • 작성자 18.11.09 19:06

    르네상스님. 안녕하세요 차마 놓지 못하는 이 끈 이렇게 어지럽히네요 님 말씀 처럼 바람따라. 가면 될까요 고맙읍니다 가슴에 새기 겠읍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18.11.09 22:03

    낮부터 장문에 글을 몇번을 읽고 또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인생 경험이 부족한 재자신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딱히 드릴 말씀 보다는 모든걸 놓으시고 가을이님만 보고 함께 해주십사 하는 바람 입니다.
    가을이님 가시는길에 가시밭길을 어느 누구도 탐딱치 않을듯 합니다.
    연륜 만큼이나 넓으신 아량을 베푸시길 확수 고대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소담가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8.11.10 00:52

    신도사님 고운 충고 고맙게 받겠읍니다 늙은이의 철 늦은 옹알이 입니다 너그럽게 봐 주십시요 싸늘한 날씨 감기 조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18.11.10 00:58

    @제너럴박 [ 부산] 소담가에 바른길을 열어 가시는 모습에 그저 따라가는 행자에 불과합니다.
    큰 가르침으로 매질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디 심신을 추스려 단단한 소담가를 만들어 주세요.
    부쩍 차가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구요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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