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꽃 보라 향
두근대는 그리움
사나흘 피다 져도
방심하다 놓친 날들
마침내
오늘은 만나
향에 젖어
안기다
오동의 길
골무꽃
큰병꽃풀
뜨거운 해당
양골담초
개망초
금대란
찔레
마삭
씀바귀와. 이팝나무
보리밭 사잇길
살갈퀴
홍가시나무
첫댓글 선생님 안녕하시지요?오랜만에 꽃 향기 맡으로 왔다 갑니다.~
첫댓글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오랜만에 꽃 향기 맡으로 왔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