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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어린배움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부야 놀자 사부님 '애린'이 서울입성했습니다.
몽피 추천 0 조회 379 13.03.09 01:1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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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9 02:13

    첫댓글 아... 좋다!! 멋진 몽피와 애린

  • 작성자 13.03.09 19:23

    새복 두시까지 잠 안자고 머하요
    미인은 잠이 많아야 되요....해바라기 보세요
    얼굴이 탱탱하잖쏘!

  • 13.03.09 07:34

    찐한 이 느낌!!
    넘 좋당
    내가 남도학숙 1긴데..

  • 작성자 13.03.09 19:19

    그라고 공부를 잘 했다고...
    설마.
    ^**^

  • 13.03.09 20:44

    ㅋㅋ
    내놓고 딸 자랑하시는 듯..

  • 애비 노릇 지대로 하셨네요

  • 작성자 13.03.09 19:21

    애비 지대로 해야 될것 같은 마음이요. 현재는....
    봄 나물...택배는 어찌 준비되고 계신지?
    애린하고 묵을라고 하는디...

  • 봄은 진작 보냇는디ㆍㆍ
    배움터오면 뭐든 적당히 해결 됩니다~

  • 13.03.09 09:23

    형님 애린이가 저 페북 친구 입니다.

  • 작성자 13.03.09 19:22

    고맙고 감사하다...
    좋은 글 많이 올려줘라
    나는 아직 아날로그인지라 페북인지? 폐북인지?도 모른다.

  • 13.03.10 19:48

    부녀의 정이 오가는 편지를 참 오랜만에 봅니다. 슬기롭게 성숙해가는 애린이가 대견스럽고 옆에서 함께 자라는 애비애미가 고맙습니다 그려^^

  • 13.03.10 22:39

    八不出 부럽다. 애린이 본 느낌.... 혁명가의 기운이 느껴지던데.....

  • 작성자 13.03.10 23:24

    ㅋㅋㅋ 집사람과 연해할때
    나의 20대 별명은 '몽피'가 아니라 '핵맹'이었수다...

  • 13.03.12 11:06

    마음은 푸근, 얼굴엔 웃음, 두 눈에 찰랑이는 물결
    사랑스런 딸과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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