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뭐야 뭐야 절 간 줄 알았더니만 가야금 소리 들리고 한복 입은 예에쁜 아가씨들이 왔다리갔다리 하고, 취한 혜성님 -그림이 그려지는군
왠 아가씨 총각들이 서빙하던데 곡차 냄새도 맡지 않았 글고 가야금도 없고 분위기만... 언제 예 쁜 딸기누님하고...
음,,, 맛있겠다. 누구는 좋겠다.
초등학교 동창 모임이였습니다.
이름이 멋있다. 놀러다니는 신선의 집이라,,,,
동창모임을 이렇게 거창한 데서
혜성님.......나두 혜성님 동창하면 안될까
동창은 무슨 친구 아니였던가
첫댓글 뭐야 뭐야 절 간 줄 알았더니만 가야금 소리 들리고 한복 입은 예에쁜 아가씨들이 왔다리갔다리 하고, 취한 혜성님 -그림이 그려지는군
왠 아가씨 총각들이 서빙하던데 곡차 냄새도 맡지 않았 글고 가야금도 없고 분위기만... 언제 예 쁜 딸기누님하고...
음,,, 맛있겠다. 누구는 좋겠다.
초등학교 동창 모임이였습니다.
이름이 멋있다. 놀러다니는 신선의 집이라,,,,
혜성님.......나두 혜성님 동창하면 안될까
동창은 무슨 친구 아니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