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골목길 25
철수는 하정이 정신을 잃자 욕망에서 풀려 하정의 상태를 걱정하였다.하정의 숨결과 맥박은 정상적이었다.철수는 하정의 가슴에 귀를 대보았다.포근한 젖가슴이 철수의 귀를 감싸듯 했다.철수는 하정의 상태가 단순히 정신만을 잃은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일단 결론을 내리자 가만히 있던 욕망이 그의 가슴을 울리게 했다.
철수의 눈에 쓰러져 있는 하정의 모습은 유혹적이었다.스커트는 허벅지위에 올라가 다리가 드러나 있고 브라우스에 싸인 두개의 봉우리가 더욱 잘 보였다.브라우스 사이로 하얀 그녀의 브라가 보이고 있었다.철수의 손이 하정의 치마의 아랫단을 거드리자 치마는 더욱 위로 치켜 올라갔다.하정의 허벅지가 맞닫는 곳에 하얀 레이스 속옷이 드러났다.
얇은 팬티에 거뭇거뭇한 음모가 비춰보였다.
철수가 하정을 바라보다가 일어났다.그는 자신의 가방을 열고 안에서 소형 자동 카메라를 꺼냈다.
사진기를 잠시 점검을 하고 유혹 적인 하정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철수는 한장을 찍고 하정의 브라우스에 손을 댔다.위에서 착착 단추를 풀어서 부라우스를 옆으로 활짝 벌려 놓았다.
하정의 브라우스가 벌어지고 안에 받쳐입은 브라가 보였다.철수는 브라의 호크를 풀기위해 하정의 상체를 들어올렸다.정신을 잃은 하정의 고개가 뒤로 쳐 졌다.긴 머리를 제끼고 브라의 호크를 찾아 등을 더듬었다.
어렵게 브라의 호크를 풀자 힘없이 하얀 레이스는 젖혀졌다.두개의 언덕이 드러나고 언덕정점에 진홍색 유두가 보였다.아직 누구에도 보이지 않았던듯이 유두는 작고 유방안으로 함몰 되어있었다.그러나 하정의 유방은 아름답고 풍만했다.철수의 손으로도 다 가릴수가 없을 것 같았다.
철수의 눈동자가 빛을 냈고 사진기를 들어올렸다.오똑 솟은 하정의 젖가슴이 렌즈를 통해 보였다.철수의 손가락이 카메라의 셔터를 눌렀다.번쩍하며 후레쉬가 터지고 하얀 하정의 상체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철수는 한손을 내밀어 봉긋한 하정의 유방을 쥐고 문질렀다.하정의 젖가슴이 철수의 손안 가득 쥐어졌다.철수는 솜같이 부드러운 젖가슴을 쥐고 문질러 댔다.
철수는 사진기를 내려놓았다.두손으로 양 젖가슴을 쥐고 있다가 손을 아래로 내렸다.매끈한 살결을 쓰다듬으며 내려가다 치마에 손이 닺다.
철수는 하정의 치마를 위로 치켜올렸다.
하정이의 팬티가 드러났다.하얀 레이스 팬티는 투명한 레이스로 만들어져 안의 음모가 비춰보였다.
철수는 치마를 걷어올리고 허리를 조인 팬티를 잡아 아래로 끌어내렸다.하정의 하얀 하체가 드러나고 도톰이 솟은 검은 숲이 드러났다.철수는 하정의 드러난 검은 숲을 바라보다 팬티를 발끝으로 내렸다.둔덕에 덮힌 음모가 흔들렸다.철수는 하정의 둔덕에 덮힌 음모가 많다고 느꼈다.
철수의 사진기가 다시 후레쉬를 터트렸다.하정의 환히 드러난 하체가 철수의 사진기에 담기고,철수는 자신의 바지를 내렸다.그의 육봉이 출렁이며 우뚝 일어선 모습으로 나타났다.그의 육봉은 하정을 향하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하정의 허벅지를 잡아 활짝 벌려 놓았다.그리고,그사이에 앉았다.철수의 손에 벌어진 하정의 음부는 선홍색의 색상을 보였다.
철수의 손에 들린 사진기는 연거퍼 후레쉬를 터트렸다.하정의 음부는 그모습 그대로 철수의 사진기 안에 담기게 됐다.
철수의 육봉이 하정의 음부에 가까이 접근되어 갔다.굵게 변한 철수의 육봉은 연상의 여자의 보지를 열기에 충분해 보였다.
철수는 하정의 음부와 자신의 육봉이 사진기에 같이 찍히게 하였다.
철수는 더이상 참을 수 없게 되었다.그의 손에서 사진기가 떨어져 나가고 하정의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었다.육봉은 하정의 질구에 밀착되어갔다.
철수는 육봉을 질구에 대고 살며시 안으로 밀어넣었다.철수는 두손에 쥐어진 엉덩이를 바싹 끌어당겼다.철수는 자신의 육봉이 질구에 귀두가 조여들며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전면에 단단한 벽이 느껴졌다.철수는 그것이 처녀막이라는 것을 느꼈다.
`아...!선생님이 처녀라니!'
철수는 놀라면서 가슴에 뿌듯한 감정이 일었다.그러면서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더욱 강하게 눌렀다.
"으음...!"
하정은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고통을 느끼며 신음했다.철수가 몸을 꿈틀 거리며 움직이는 하정의 몸을 강하게 눌렀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이 잘록한 여울목을 지나며 꽉 조여지는 것을 느꼈다.하정의 처녀막이 무너져 버린 것이다.깊숙히 완전히 삽입되었다.
"으윽...악!"
하정이 신음소리를 내며 눈을 떻다.그녀는 눈을 뜨고 철수를 바라보았다.하정의 눈은 공허했다.
철수는 그 누구도 들어가보지 못한 곳을 강상하며 가만히 있었다.하정의 질벽은 마치 연체동물같이 철수의 육봉을 조이고 있었다.드디어 참기힘들어지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정의 몸은 철수의 움직이는 데로 찌그러졌다.유방이 철수의 가슴에 눌려졌다.철수는 하정의 유방의 꼭지점이 자신의 가슴에 눌리는 것을 느끼고 신음을 했다.
철수의 팔은 하정의 등을 꽉 끌어안아 몸을 밀착시켰다.육봉이 더욱 깊숙히 삽입되어졌다.
하정은 철수의 움직임에 몸이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었지만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고 있었다.
"헉헉...좋아!...선새님!"
철수는 단발마의 신음소리를 내고 하정의 몸에서 떨어져 나왔다.그의 육봉에는 하정의 핏자욱이 그대로 나있었다.하정의 벌어져 있는 다리 사이의 질구도 정액과함께 피가 흘러내려 있었다.
철수가 자신의 몸에서 떨어지자 하정의 눈은 다시 감겼다.
하정의 몸을 바라보는 철수는 아직 자신의 욕망을 다채우지 못하고 갈증을 느꼈다.그의 육봉은 아직 단단히 굳어있었다.
도서실 밖에서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철수는 놀라며 얼른 하정의 치마를 내려 드러나있는 음부와 허벅지를 가렸다.그리고,자신의 속옷을 집어 거대한 육봉을 손으로 가렸다.
문이 열리며 여학생이 들어왔다.여학생은 들어오면서 하정과 철수의 모습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선생님..."
철수는 들어온 여학생을 알아보았다.그녀는 도서실 장학생인 신희수였다.그녀는 철수와 동급생이고 미녀5인방에 버금가는 미모와 공부도 잘하는 우등생이었다.
철수는 그녀가 공부벌래라고 할정도로 공부에만 열중하는 학생이라고 알고있었다.
"철수...너가 무슨 짓을 한 거지?"
희수가 철수를 바라보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철수는 동작을 빨리했다.철수가 희수에게 접근해서 붙잡았다.
"앗,무슨짓이야.엄마,놔!"
희수는 철수에게 붙들려 끌려가며 비명을 질렀다.그러나 그녀의 목소리는 작게 들렸다.철수는 희수의 입을 막았다.
희수는 철수에게 풀려나려고 몸을 비틀었지만 철수의 강한 힘에 의해서 꼼작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철수는 주의를 둘러보았다.
도서실안의 도서열람대 앞의 책상이 보였다.철수는 희수를 끌고 가 않졌다.
"이게 무슨 짓이야,어른 놔."
희수는 철수에게 잡힌 손목을 당기며 철수에게 소리쳤다.철수는 책상문을 열어 안에서 테이프를 꺼내 희수의 입을 막았다.
"놔...제발,읍"
희수는 입이 막히고 자신의 팔이 철수의 의해서 책상기둥에 테이프로 묶이는 것을 보았다.커다란 희수의 눈에 공포가 솟아올랐다.철수는 희수의 발목을 잡아 마주편의 책장다리에 묵어버렸다.
희수는 풀어나려고 몸부림을 쳤지만 접착테이프로 묵인 팔은 풀리지 안았다.철수는 희수를 다묶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희수는 사지가 모두 묶여있었고 다리가 벌어져 있었다.희수가 몸을 움직이다가 무릅까지 교복이 올라가 있었다.
"읍읍...읍."
희수는 막힌 입안으로 무어라 말하고 잇었지만 철수는 그것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치마가 허벅지 중간까지 올라가 있어 스타킹의 밴드가 보이고 있었다.
희수는 철수의 눈이 자신의 치마가 올라간 다리를 바라보는 것을 보며 몸을 작게 떨었다.그녀의 눈에 철수의 알몸이 그대로 보였다.
철수의 육봉은 굵은 말뚝과 같이 보였다.철수의 육봉을 본 희수의 눈은 질끈 감겨 들었다.무서웠다.남성의 실체를 본것은 처음이였다.
철수가 드러나 있는 흰 허벅지로 손을 뻗쳤다.
"음음음..."
희수는 자신의 허벅지에 철수의 손길을 느끼고 코로 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어 피하려 했다.그러나,양다리와 팔이 묶여있어 철수의 손을 피할수가 없었다.철수의 손이 희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치마를 살며시 끌어올렸다.그때,복도에서 사람이 다가 오는 소리가 들렸다.멀리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떻게 된거야..."
철수는 희수의 허벅지에서 손을 때어내고 얼른 바지를 줏어 입고 테이프를 들고 문옆에 기대어 섰다.
`안돼,여기로 오지마...'
희수는 마음속으로 말하며 코소리로 경고음을 냈다.문앞에서 발걸음이 멈추고 문이 열렸다.
"언니,어딧어 어맛!"
첫댓글 멋쟁이 제자네
즐독입니다
즐감
철수가 어느새,,, 색ㅁ마가 됐네 ㅡ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