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회 - 마지막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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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중 | 2 | 25.05.24 |
| 107회 - 산 사나이의 순정 | 중도중 | 3 | 25.05.23 |
| 106회 - 산에서 찾은 진정한 안식 | 중도중 | 1 | 25.05.22 |
| 105회 - 산골에 묻은 부정 | 중도중 | 5 | 25.05.21 |
| 104회 - 산골 터프가이 | 중도중 | 4 | 25.05.20 |
| 103회 - 산골 아버지의 낙원 | 중도중 | 4 | 25.05.19 |
| 102회 - 꿈꾸는 털보의 산 중 낙원 | 중도중 | 2 | 25.05.17 |
| 101회 - 산으로 간 재주꾼 1 | 중도중 | 6 | 25.05.16 |
| 100회 - 산신령이 된 남자 | 중도중 | 5 | 25.05.15 |
| 099회 - 산을 사랑한 여장부 | 중도중 | 6 | 25.05.14 |
| 098회 - 미남 노총각의 ‘산은 내 운명’ | 중도중 | 6 | 25.05.13 |
| 097회 - 자연이 준 치유의 삶 | 중도중 | 1 | 25.05.12 |
| [사노라면] 332- 꿈, 직업 다 포기하고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야 했던 아.. | 오뚝이 | 2 | 25.05.23 |
| [사노라면] 331- 할 줄 아는게 잔소리밖에 없나? 😒매일 잔.. | 오뚝이 | 0 | 25.05.19 |
| [사노라면] 330- 매일 시어머니와 같이 자는 남편 때문에 늘 혼자 자는.. | 오뚝이 | 10 | 25.05.17 |
| [사노라면] 329- ＂일하고 싶어서 태어난 것 같어..＂ 볼 때마다 일하.. | 오뚝이 | 2 | 25.05.13 |
| [사노라면] 328- 11년 전 장모님의 가게를 물려받아 처가댁에서 장모님과.. | 오뚝이 | 9 | 25.05.11 |
| [사노라면] 327-아들 이야기만 하면 말을 못 하겠어" 20년 동안 아내에.. | 오뚝이 | 1 | 25.05.09 |
| [사노라면] 326- 새엄마가 건넨 농담에도 웃지 않는 딸과 딸이 너무 낯.. | 오뚝이 | 6 | 25.05.07 |
| [사노라면] 325- "자식들도 못 말려요" 마음먹은 건 고집대로 하는 시어.. | 오뚝이 | 4 | 25.05.03 |
| 사노라면 324- 노를 개떡같이 저으니까 그렇지!" 열심히 노 젓는 아내에.. | 오뚝이 | 8 | 25.05.01 |
| 사노라면 323-출근 시간 안 지키고 일도 제대로 안 하는 직원 아들 때문.. | 오뚝이 | 7 | 25.04.29 |
| 사노라면 322-이제 힘든 일 싫어! 농사일하다가 발을 헛디뎌 얼굴과 팔.. | 오뚝이 | 1 | 25.04.27 |
| [사노라면] 321- 23살에 귀농한 손자와 그런 손자가 못 미더운 할아버지.. | 오뚝이 | 4 | 2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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