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탕공부 - 『지금살기연습』 - 심리.시간 놓아버리기, 삶의 상황 밑바닥에 있는 삶 찾기
2. 근황 및 안건 제기
● 신난다가족 - 순례조정(파티 방문으로) / SK쉴더스 벗님께 고마움의 편지 쓰기와 더불어 우리의 살림살이 이야기 나눔/ 공양간 바닥청소를 매일 조금씩 쓸고 닦고 있음/ 곡우제 취소
● 중정 - 면담(가족순례, 담양에서 오신 분, 학생) 진행 중/ 연극선생님댁 방문 확정/ 파티(4월 15일 ~ 19일)방문
● 빛난다 - 준성이 주소 옮김/ 순례(4.4~15일) -오하이오, 해리 합류 교부금 지급될 예정
● 민들레가족 - 가족순례(마음.사랑이네)진행함/ 4월 밥상차림 부터 얀 가족 합류/ 별 일없이 잘 지내고 있음
3.공유사항
● 입하방학 변경 - 4월 29일(달)부터 실시하여 5월 6일(달)까지.
● 교육청에서 학교 방문 - 4월 4일 이른 10시 (정산서 검토, 컨설팅 관련)
4. 안건 나눔
● 피아노 이동(피아노 2대를 빼자-시우방과 살림방으로 배치)
● 3월 어머니교사 돌아보기- 시간선택을 잘 하자.(4월 18일 늦은 3시 30분)/ 안건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보자./ 마을인생학교 어머니교사모임은 2학기 시작 전에 해 보자.
● 담양에서 오신 분 면담(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하며 체험 후에 학교 선택의 의미는 아닌 듯하다. / 6학년 동무는 체험 가능하겠다.)
● 연극(한 해 마무리로서 총체적인 예술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는데 이 의미가 잘 살아났으면 한다. 우리가 올 한 해를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착실히 살아지면 의미는 살려지겠다. 연극선생님과 다시한번 상기해보는 과정을 가지자./ 전에 했던 연극을 되돌아보자-온고지신/ 배움지기,일꾼들이 중심을 잘 잡고 가보자./ 연극선생님께 의존할 상황은 아니다. / 상황적 변화도 인식하자.-아이들이 모두 배우역할을 한다. 소품이나 무대팀이 거의 없다. )
● 한가족어울마당(천지인, 부모대표, 배움지기의 형태로 모임구성/ '가슴교육뿌리 내리기', '서로서로 도와가며'가 잘 녹여진 흔쾌한 자리가 되길/ 다음 주 중으로 첫모임을 가져보자./ 개별의 의견이 아닌 각 단위별 의견을 모아 대표의 자격으로 온다는 것을 잊지말자./ 다음 시간에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나누자.)
● 한가족모임 - 입하방학때 이야기 해 보자.
● 다함께 밥모심 - 매월 첫 주 쇠날(4월 5일)
● 앵무산행 - 5월 7일 (불날)
● 대안교육기관모임 - 4월 11일 / 사례발표 - 중정이 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