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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문학2016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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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자료실 박거원의 사랑의 시, 경북구미 선주문학 카페 발표
장병길 추천 1 조회 50 23.01.14 20: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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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1.15 09:12

    첫댓글 "나는 가난한 방랑자라오 / 가진 건 달랑 바가지 하나"
    아 눈물이 찔끔 나오게 하는 구절입니다

  • 23.01.15 13:27

    그대는 나의 우물이고, 나의 이슬이니
    언제 어디서나 나의 갈증을 풀어주는 이
    바로 당신!

  • 23.01.15 18:12

    사랑을 베푸는 우물이 곳곳에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온갖 기만과 폭력이 사랑을, 욕심이 국민에 대한 사랑을 은유하는 이때 참으로 맑은 샘물을 보았네요.

  • 23.01.16 07:49

    샘~~, 사랑과 생명입니다.
    욕심 중에 제일 좋은 욕심은, 욕심을 버리겠다는 욕심(?) 입니다.

  • 23.01.16 13:55

    응원의 댓글들이 많네요
    감사 드립니다^^

  • 23.01.19 09:25

    오 감성을 울리는 모처럼 맑은 시를 대하게 되어 참으로 기쁨니다^^

  • 23.01.19 20:57

    고우신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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