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5월18일(토)~30일 집중 코카서스 2국여행 13일(조지아.아르메니아.타슈켄트)

[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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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8일(토)~30일 집중 코카서스 2국여행 13일(조지아.아르메니아.타슈켄트)
            다녀온 이들이  한동안 조지아 앓이를 한다는 그 곳 ...다시  또 가고 싶다는 그 곳

흑해와 카스피해 그리고 코카서스 산맥에 둘러싸인 아르메니아.그루지아.아제르바이젠
역대 강대국이었던 페르시아.러시아.터키 등 강대국의 수난을 겪어야했던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종교가 정교회이건.이슬란교이건...혹은 조로아스터교이건 고난과 고통의 시간들을
자연의 깊은 곳까지 숨어들어 은둔자의 땅이 된 수도원을 찾아가는 길
코카서스 여행의 백미는 대자연의 품속을 돌고 돌아 수도원 순례와 함께 그들이 걸었을 산길을 구비구비
돌아 작은 산꽃들의 평원과 산맥의 하늘 ,성당의 건축과 수도사들의 기도까지 발견하는 여정입니다.
천년 세월 이겨내고 서서 1년동안 녹지 않고 설산을 이고 선 코카서스의 산맥라인 
자연환경의 장엄함과  깨끗함과 경이로움....거대한 초원지대
우리를 충분히 춤추게하는 바람결의 꽃들의 나부낌
그 안에서 척박한 삶을 이어오면서 유럽에 편입된 역사와 예술성
그러나 결코 부유하지않은 촌로의 모습에서 길거리 화가들의 세련 된
감성 위의 덧칠된 파란만장한 역사속의 가난함까지 정서는 암울한듯하지만
여행자의 우리들 마음이 훈훈하게 녹여질 사람들의 순박하고 따뜻한 미소.맛있고 자연재료의 음식들
무엇을 하나 추켜세우기 어렵도록 모든 여행이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유럽과 아시아의 교차점에 있는 나라이며 
코카서스 산맥이 주는 장엄한 대자연의 신비
와인의 발상지 조지아..그토록 아름다운  아르메니아.
파릇파릇 자연이 가득한 곳
상업적인 발달이 덜된  곳
오래된 것을 사랑하는 나라.시를 닮은 음식과 와인
손님은 신에게서 온다는 따뜻한 사람들의 사람냄새가  나는 곳
둘러보고 또 찾아보고...아쉬움이 없도록  걸어서도 가는 길 
코카서스 산맥 5000미터 이상의,봉우리들이 러시아와의 국경을 이루고 있는

카즈베기산(델리차량이용).우쉬굴리 쉬카라산(델리차량+빙하트레킹).차우키산(델리차량+주타트레킹)
이  3곳의 여행포함한..특히나 마을전체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우쉬굴리마을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마을로
찾아가는 여정이 영혼의 안식처이듯 리산애 참여분들의 마음안에 오래 오래 별처럼 머물게될 자연여행입니다.
리산애 코카서스 여행은 정말 좋은 프로그램으로 ....일정만을 믿고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우쉬굴리 마을여행..흑해 바투미 여행도 13일간 일정에 담아내기 참 어려운 고민였습니다.

다녀온 이들이 한동안 조지아 앓이를 한다는 그 곳 ...
천국이 궁금하면 조지아로 가라.
5000미터 높은 산 여행지  3곳 추가로 5월 하순으로 여행일을 잡았습니다. 
 

                                                                                    포도나무 십자가

 리산애 단독 코카서스 2국 여행컨디션(고급투어프로그램입니다.일반패키지아닙니다)

 표기호텔 또는 동급 5성호텔+ 4성호텔+(2인 1실) 
 트빌리시 숙박 5성호텔 이용

 차량 : 50인승 대형버스 (여유롭게..)

가이드 : 한국인 가이드 & 로컬가이드&인솔(리산)*리산애 대표 코커서스다회인솔

 식사 : 일정에 따른 전일정 식사 ( 엄선된  레스토랑 이용 ) 조식/호텔식.중석식/현지식

 주상절리 방문시 지프차량 이용 

 카즈베기산 등정시 전용 4륜구동 차량 이용 

 주타벨리 등성시 전용 4륜구동 차량 이용 
 우쉬굴리 4륜구동 차량 이용 
 쉬카라 빙하트레킹
 주타벨리 야생화 평원 카페 맥주 1잔 혹은 커피음료 제공

 나리칼라 억던 케이블카 탑승 (왕복) 

 와이너리 방문 및 와인 시음 
 아라랏꼬냑박물관 시음

 전일정 항공 총 4회 포함

 일정에 따른 모든  방문지 입장료+ 시음료 포함+기타 잡비 불필요 (엄선 리산애 특수고급일정)

리산애 이용호텔 리스트

리산애 세계여행 -코카서스 2국 아르메니아. 조지아.(타스겐트) )13일
*차우키산 주타트레킹
*우쉬굴리 쉬카라 빙하 설산 트레킹
*쿠다이시 오카체캐년
*코롤디 빙하호수
*카즈베기
*지그재그식의 두 나라 이동동선을 과감히 자르고 쿠다이시.바투미일정을 추가하였습니다.
*전일정 호텔식과 현지식*음식이 맛있기로 소문난 두나라
*전일정 전용차량(현지로컬가이드+한국가이드+리산인솔)
                               
여행 참가 안내
여행국가 -코카서스 2국 (조지아.아르메니아) +타슈켄트
여행기간_5월 18일.토 출발~5월30일.목 인천도착 
이용항공_HY .타슈켄트 경유
비행시간.인천- 타슈켄트 7시간/경유대기 3시간30분 트빌리시 3시간 20분
여행비 - 499만원  / 2월21일 신청완료 된 참가는 479만원 유효)
여행인원-24명
1인 독실 사용료 미화 900불(11일호텔)
가이드팁 전일정 120불 /공항에서
전일정  추가금없음.쇼핑없음.여행지옵션없음.모든 여행제반올비용 포함
여행신청 방법 -댓글로 신청해주시고 예약금 79만원 입금 후
                   여권사진  윤실장에게 카톡 전송해주세요( 010-8225-1003)
여권은 사증란 4페이지 이상보유..유효기간 6개월이상
예약금 - 79만원
입금 계좌 _하나은행 이미숙 620-205103-902
신청시 댓글로 일행표기해주시고 연락처 필히 남겨주세요.
기타 모든 여행문의 -010-9255-8965 리산
 
현재 항공료가 너무 많이 올라있고..계속해서 올라가지 내려가지는 않을겁니다.
****본 일정은 패키지일정이 아닌 코커서스 2국 특수일정으로 
600만원이상 여행가가 나오는 일정입니다.리산애에서 담는 마음이 충분히 있는 여행으로 
아직 미답지인 여행지라면 일정표를 꼼꼼히 살펴보시고 빠른 신청 주세요.
5월항공 작업을 할 수 있는 인원이 확정되어야
실시간 인디비작업으로 할지 단체항공으로 진행할지 기타 내용 정리가 됩니다.
 빠른인원 정리를 위하여 본공지 3일내로 예약금과 여권접수시
리산애 당일여행권 선물 증정합니다.
 
참여자 모든 분께는 리산애 럭셔리 린넨가방이 선물이 있습니다.
참여자 전원 네임텍 제작해드립니다.
 
 
[해외여행 특별약관]
- 여행개시 61일 전까지 취소 통보시 : 예약금 반액차감외 전액 배상
- 여행개시 60~31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총 여행경비의 30% 배상
- 여행개시 30~15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총 여행경비의 40% 배상
- 여행개시 14~7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총 여행경비의 60% 배상
- 여행개시 6~3일전 취소 통보시 : 총 여행경비의 80% 배상
_당일 취소/환불액 없음
*항공 인디비발권/ 날짜와 무관하게 패널티적용(항공사)
**** 2월  발권기준 여행가이며 이후 항공료인상에 따른 추가비용이 발생 될 수도 있습니다.
*** 여행출발시점시 세계유가급등.달러급동으로 인한   추가경비 실가가 반영될 수도 있습니다.
***여행날짜는 현재 오픈된 항공스케줄에 따랐지만 앞뒤로 약간 조정 될 수도 있습니다. 

***본 여행은 단체석(여권명기준) 미리 확보예약으로 취소시 예약금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대신 참여도 본인 취소 후 대타참여자분  새로 항공권을 사야하므로 여행가가 달라짐을 유의하세요
 

               리산애 세계문화여행
코카서스 집중 조지아.아르메니아 2국여행으로...신의 나라 조지아 여행의 깊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앙아시아 2대 바자르 초르수바자르/아모르티무르

아르메니아에서 조지아로 이동하면서 곳 곳을 느끼고
아르메니아 꼬냑시음
카즈베기산군 아래의 주타트레킹 차우키산 두루 여행 후
쿠다이시 조지아 옛도시오카체캐년 협곡트레킹.메스티아.우쉬굴리산마을 쉬카라 봄꽃빙하트레킹
유럽인들의 휴양지 흑해 바투미..타스겐트로 나오는
여행동선도 짜임새 좋은 13일간의 리산애 코카서스여행입니다.아래는 방문여행지들 

노아의 방주가 멈추었다는 아라랏산 조망
세계 최초의 교회이며 노아의 방주 유물이 보관된 유네스코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예치미아진 대성당"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절벽 바위를 깍아 지어진  “게그하르드 동굴 수도원”
아르메니아 전통 예술 품 악기 베르니사지.벼룩시장
유네스코 자연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현무암 계곡으로 “돌들의 교향악“으로 불리는 "주상절리 협곡" 
예레반시의 전경과 전세계의  현대 미술 작품을 볼수 있는 "캐스케이드 콤플렉스"
예레반에 있는 거대한 중앙 원형 광장인 공화국 광장 등 예레반 시내
세반.사다클로..트빌리시
아름다운 세반 호수 전망 및 "세바나방크 수도원" 
아르메니아의 스위스라 불리며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위해 휴식처로 유명했던 딜리잔 경유
성녀 니노의 포도나무 십자가가 보관된  대표적인 조지아 정교 성당인 시오니성당
트빌리시의 랜드마크 평화의 다리
푸시킨이 극찬했던 트빌리시의 유황온천장이 있는 아바노투바니파크
트빌리시 올드타운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나리칼라 요새(케이블카 탑승)
지역.므츠헤타.아나누리.구다우리.카즈베기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므츠헤타
마을예수님의 옷자락이 묻혀있는 곳으로 조지아 국민들이 가장 성스러운 장소로 여기는 "스베티츠호벨리"
13세기 아라그비 백작의 성으로써 가슴 아픈 역사가 서려있는  "아나누리 성채"
만년설이 녹아 흘러 잔잔한 에메랄드 빛으로 아름다운 진발리 호수
동방견문록을 지은 작가이자  탐험가였던 "마르코 폴로"가  이동했던 구다우리
러시아와 조지아 양국간 우정 기념비로 멋진 품경을 자랑하는 구다우리 "모자이크 파노라마"
자연의 장엄함과 아름다움을 감상할수 있는 카즈베기
그리스/로마 신화에 제우스에게 벌을 받아 프로메테우스가 묶여 있었다고하는 카즈베기 산(4륜구동차이용)
 카즈베기 산에 위치한  "게르게티 성 삼위일체 수도원"
카즈베기에서 가장 높은 주타 빌리지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하늘을 찌를듯한 장대하고 장엄한 차우키산과 푸른 초원속의 말과 야생화 군락
 "주타벨리 " 트레킹  (리산애)
지역_ 시그나기해발 800미터 절벽위의 마을 중세도시 시그나기
아름다운 상가형성마을 코커서스산맥감상
 발효 식품으로 김치와 함께 유네스코에 등재된 조지아 전통 방식의  전통 항아리 와이너리   
지역_쿠타이시
조지아 제2의 도시이며 옛 콜키스 왕국의 수도였던 쿠타이시
 1억 6천만 년 전의 중생대에 살았던 공룡 화석 발자국과 아름다운 지하동굴 종류석이 있는 "사타플리아"
 세계문화 유산이며 11C 조지아의 왕 바그라티3세에 의해 건립된 바그라티 대성당
지역 _죽 디 디
 나폴레옹 1세 여동생과 혼맥으로 이어진  사돈 가문인  "다디아니 팔라스" 
지역-트빌리시
소련 연방시절에 사용했던 물품으로 과거의  삶에 흔적과 문화를 볼수있는 벼룩시장
아름다운 트빌리시 대표 장소  트빌리시 시계탑
조지아 정교회의 총본산이자 트빌리시의 상징. 성삼위일체 대성당 ( 트리니티 성당 )
트빌리시 올드 타운.자유여행처럼..시내여행
조지아의 스위스라 불리는 고원 마을 메스티아
 메스티아의 아름다운 설산을 볼수 있는  헤쉬킬리 (Heshkili Huts)
지역-메스티아 . 우쉬굴리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우쉬굴리
우쉬바산의 장엄한 풍경감상
 해발 2200m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우쉬굴리 마을 방문
 해발 2,430m 높이의 웅장한 “쉬카라” 빙하의 설산 감상
메스티아 설산을 볼수 있는  헤쉬킬리(Heshkili Huts)
해발 2,880m 위치에 있는 아름다운 “코룰디” 호수 하이킹
쉬바 산 쌍봉우리와 주면에 아름다운 펼쳐져 있는 야생화 하이킹 
지역-바투미
100년의 코커서스 최대식물원보타니칼 가든 방문
흑해 연안의 휴양도시이며  "흑해의 진주"라 불리는 바투미
해안공원과 등대, 알리와 니노의 조형물, 피아자 광장, 알파벳 타워, 메데아의 동상 
바투미해안시티투어 걸어서 구석구석
상세한 여행일정 아래 진행일정표 참고하세요

세기 초반에 기독교를 받아들인 조지아에는 기독교와 관련된 유서깊은 성당과 수도원 및 유적들이 나라 곳곳에 남아 있다. 십자가에 처형 당할 때 예수가 입고 있던 겉옷이 묻혀 있는 자리에 세워진 스베티츠호벨리 성당, 조지아에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 일생을 바친 성녀 니노가 묻힌 보드베 수도원, 조지아의 위대한 시인 쇼타 루스타벨리가 수학한 이칼토 수도원, 유사시 조지아의 보물을 지켜낸 츠민타 사메바 수도원 등은 기독교를 수용하고 전파하고 지켜내려 했던 조지아 정교와 민중들의 지난한 역사를 보여준다.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조지아에 가야 하는 이유이다.

뒷마당에서 뒹글고 있는 깨진 크베브리 항아리 조각들과 켜켜이 이끼가 내려 앉은 십자가 부조들, 잡초로 뒤덮인 수도사들의 무덤들만 가득한 이칼토 수도원의 폐허 속에서도, 여전히 타오르고 있는 촛불과 서늘한 돌 틈으로 스며드는 한줄기 빛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조지아 정교의 신성함과 생명력을 보여준다. 조지아에 가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는 것들이다.

200-300년이 훨씬 지난 집들과 돌담길, 마을과 평원으로 이어지는 성벽길, 마을에 울려퍼지는 성당의 종소리, (18-19세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니코 피로스마니의 고향인 조지아의 보석같은 마을 <시그나기>의 벽돌집에 앉아 손주가 들려주는 백정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시어머니가 시집올 때 가져 온 뱀모양의 손잡이가 달린 양철 주전자를 구경하는 재미, 여행자라면 어찌 거부할 수 있겠는가. 
 
변영숙님의 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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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문의 리산 010-9255-8965

[까르띠에]

질러조랑 갑니다2인

[리산]

환영해요^^
두 분

[질러조]

스위스 여권으로 안보내도 되지요?

[리산]

네..윤실장한테 전달완료^^

[리산]

까르띠에님 입확

[질러조]

예약금 입금

[리산]

입확^^
감사해요

[리산]

마감해요.
대기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