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향기가 나는 북토크
책이 이제 막 나왔습니다. 저도 어제 급하게 마구 마구 읽었답니다.
앞으로 뭘하며 살아야 할까?
내가 잘 하는 건 뭘까?....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은 청소년기 궁금한 것도 많고 답답한 것도 많지요.
책 속의주인공 태섭을 따라가다보면 뭔가 작은 길이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북콘서트에 참여하면 좋구요^^ 참석하진 못하더라도 기회가 닿으면 책은 꼭 읽어 보기 권합니다. ^^
아이와 엄마가 모두 행복하기 위한 올바른 진로 교육은 무엇일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진정 성공과 행복으로 가는 길은 무엇일까?
이 책은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딱히 없는 주인공 태섭이 사서 선생님과 담임 선생님의 도움으로 꿈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은 지식소설이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아 행동하도록 도와준다.
일시 : 10월 27일(토) 오후 6시
도서 :『 뭘 해도 괜찮아 -꿈을 찾는 진로의 심리학』10월 출간 예정
작가 : 저자 이남석
패널 : 박이선(참교육학부모회 전수석 부회장)
대상 : 청소년과 일반
책 향기가 나는 음악회
가을밤, 특별하지 않아 나의 일상이 되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아요~~
파티스피릿 소개
2012년 5월 공연 포스터 (올림픽공연에서)
‘거리의 악사’들로 불리우는3인조 어쿠스틱 밴드 ‘파티스트릿’은, 2010년 3월 리더 김태범을
주축으로 ‘오로지 버스킹을 하기 위해’ 의기투합하여 결성된 팀이며 현재 멤버는
김태범(퍼커션), 나지선(건반), 이상준(베이스) 으로 이루어져 있다.
홍대와 대학로에선 ‘날씬한 어쿠스틱 밴드’로 통하는 그들은 정기적인 버스킹 공연으로
입소문이 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인천 펜타포트 프린지 페스티벌’,전주국제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등 각종 페스티벌 및 영화제에 초청되어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치며 다채로운
음악적 세계를 선보였으며 몇 차례 단독공연에서 그들은 그동안의 갈고 닦은 내공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관객은 물론, 음악인들에게 까지도 인정받는 그룹으로 성장을 하였다.
일시 : 10월 27일(토) 오후 7시
공연 : 파티 스트릿(Part street)
대상 : 청소년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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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 책도 책이지만 음악가에 더 마음이 가는걸요.
거리의 악사라...
이름이 멋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