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2일 금요일
아침= 쌀 귀리 검은 쌀밥 배추 무 갓 쪽파김치 쥐포 커피 1/4잔 견과류
점심= 쌀 검은 쌀 귀리밥 쪽파 무 갓 배추김치 쥐포 사과 1개 팥 찰떡 견과류
저녁= 검은 쌀 귀리 쌀밥 쥐포 무 갓 쪽파김치 상추 커피 1/4잔 견과류 누룽지 설탕
***** 부동산 이전 누구라도 직접 하면 할 수 있고 어렵지 않습니다. *****
영도에 예전에 살던 집이 있는데 도로에 연결되는 길이 좁아 건축허가가 나지 않아서
전에 집을 짓지 못했는데 우리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있는 집이 매매로 나왔다고
해서 이번에 그 집을 사기로 하고 계약을 했는데 집을 파는 사람이 같이
다니면서 구청에 가서 이전도 같이 하고 취득세도 내고 오늘은
부동산 등록을 하는 서부산 등기소에 가서 등록을 해서 오늘
등록세도 내고 채권도 사서 팔았는데 45만 원인데
6.700원인가 주고 채권을 해결했다.
등록을 완전하게 접수를 하고 3일 후에 등록증인가를 찾으러
오라고 했는데 화요일에 가서 등록증을 찾을 것이다.
19일에 계약을 하고 잔금도 치르지 않았는데 이렇게 속전속결로 부동산을 이전을 해준다.
중도금 날자도 다음 주 금요일이고 중도금도 지불 안 하고 잔금은 5월 10일로 되어
있는데 등기필증이 나오면 중도금 잔금을 한꺼번에 지불할 예정이다.
집도 작지만 화장실이 푸새식인데 화장실을 정화조를 묻어서 화장실을
새로 만들어야 될지 그냥 놔두어야 할지 아직은 결론을 내리지 못했는데
현대식 화장실로 고치기는 고쳐야 하는데 투자할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다.
보통 사람이 부동산 이정을 어렵게 생각하는 데 따라다면서 보니까 하면 되겠더라고요.
집을 팔고 사는 분들은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한번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법무사에게 맡겨도 서류는 본인들이 때어서 법무사에게 주어야 한다는데요.
그래서 젊은 친구가 자기가 직접 한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