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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이야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필문학방 젊은 날의 고뇌
Skylark 추천 0 조회 54 22.10.09 00:2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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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0 05:45

    첫댓글 이렇게 여러사람들이 모인곳에서의
    이런저런 이야기 듣는것 저 좋아해요.
    듣는편이죠.
    제가는 미장원은 나이드신 분들이 많은편
    그래서인지라 건강이야기
    약드시는 이야기
    식품이야기도 많이하더러고요.

    아래 사진이 머위나물
    많이 해먹습니다.

  • 작성자 22.10.12 12:11

    몇년전에 쓴 작품입니다.
    그 당시만 해도 국제결혼을 백안시 하고
    경원하는 성향이 짙었었지요.

    요즘은 장모가 서투른 한국말로 애교를 떠는 외국인 사위를 더 좋아 하는
    장면을 T.V. 화면에서 종종 봅니다.

    코로나가 만연된후 저는 집에서 머리를 컷트 합니다.
    씩뚝 깍뚝 고르지는 않지만 쌩머리가 요즘 추세인지라
    그런대로 볼만합니다
    여러 사람이 있는 곳에 가는 것을 꺼려서 나온
    궁여지책임니다.

    머위가 맞습니다.
    이파리와 줄기를 쩌서 먹는 나물인데
    비가 온후 그 모양세가 보기 좋아서
    카메라에 담아왔어요.
    새벽님
    그후로 건강은 나아지셨겠지요^^

    늘 행복한 날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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