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근 선생님책은 자세히 보진 않았는데 이재상, 임웅교수님 책은 어느정도 보았는데 공부 하다가 자꾸만 "법무사는 1차는 판례만 나오는데
판례만 보자" 이런 안일한 생각이 들어 위법성, 책임,미수론, 공범에서
학설 대립 안보고 넘어갑니다.
그러다가 2차를 생각하면 다시금 총론으로 돌아오고 그러다가 1차를 생각하면 다시금 각론의 판례를 보고 있고...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2차 답안 구성하기 위해서 어느정도 깊이로 공부해야 하나요.
선생님 좀 살려주세요.
p.s:선생님이 강의하신 테입이 서울법학원에(2002.7-8) 팔던데 테입말고
인터넷 강의는 없나요? 최신에 하신 강의나 앞으로 예정이신 강의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