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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글 마당 산문 몽골 여행기 1.
우리윤아 추천 0 조회 134 19.08.20 22:3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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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21 10:07

    첫댓글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 여정이 겁나게 기대됩니다.

  • 작성자 19.08.21 20:38

    앗 감사합니다~

  • 19.08.21 12:05

    기행문을 정말 맛깔스럽게 잘쓰셨네요. 몽골은 잠재력이 무척 큰나라인데 한국과 더 많은 교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다. 한국인 엉덩이에 몽골반점 있는 인연도 있고! 몽골 거리엔 양 말이 많다고 하니, 몽골 여행갈 땐 양말 한 컬레만 신고가서 현지조달 해야겠어요

  • 작성자 19.08.21 20:38

    고맙습니다
    양말에서 냄새가 많이. 나요 ㅠㅠ

  • 19.08.21 15:22

    잘 읽었어요. 특히 양과 거시기 이야기가 압권이네요 ㅎㅎ

  • 작성자 19.08.21 16:10

    문학장르중 기행문이 가장 재미없고 딱딱한 것 같아요.
    내가 보고 겪은 것들을 어떻게 하면 재밌게 쓸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아요

  • 19.08.22 07:48

    @우리윤아 아침에 몽골여행기를 다시 읽어보고 어제 밤에 쓴 댓글을 지웠네요. 맛깔스런 글솜씨로 재미도 있고 많은 정보를 전해 주는 훌륭한 글에 적절하지 않아보여서요. 양과 거시기 이야기도 과하지 않아보이구요. 요즘 망각이 심하다고니 한나절만에 디테일은 사라지고 글의 윤곽만 기억에 남아 있었나봐요. 죄송!!

  • 작성자 19.08.22 09:04

    @안준철 별말씀을요^^~
    지운 댓글 읽었어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신데요 죄송할게 뭐 있나요
    다만 다른 분들이 그렇게 쓰고 계시니까 저는 저 나름대로 재밌게 하려다보니 낯설게 보일수도 있을거예요
    충실한 조언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받아드리고 있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선생님^^~

  • 19.08.23 12:15

    몽골 사람들의 인심은 오는손님 그냥 내 보배진 않으시단 소릴 들었습니다
    어쩜 우리나라 풍습하고 똑 같지요?
    순천엔 그랬답니다 해방 전까진
    아니지요
    여수반란이 이 있기전까진 그랬답니다

    계십니까? 하면
    무조건
    들어오시지요 했답니다

    뉘시오는 무서운 해방후부터라자요

  • 작성자 19.08.26 22:20

    정말 맞아요
    몽골은 아직 시골 인심이 그대로 남아 있답니다

  • 19.11.25 14:12

    아 몽골이 장모님댁이셨군요.. 글을 읽으니 몽골에 비행기타고 다녀온 기분이 들었어요 여행이 꼭 비행기 기차타고 그 지역으로 가는것만이 아니네요.. 이리 글로도 체험할 수 있으니 말이에요

  • 작성자 19.11.25 14:13

    독서는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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