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회 | 경산 | 경주 | 구미 | 대구 | 문경 | 영천 | 예천 | 울진 | 포항 |
신입 모집 인원 | 4 | 6 | 7 | 11 | 5 | 3 | 3 | 1 | 5 |
1강 보충 대상 | × | × | × | 1 | 5 | × | 1 | × | × |
2강 보충 대상 | × | 1 | 1 | 1 | 4 | × | × | × | 1 |
보강 진행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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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안 부연설명 | 강의안 개별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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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안 질의응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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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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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회장 | 이현숙 윤조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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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회장과 교육부장 |
| 교육부장 |
보강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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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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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
| 5/11 |
- 경주지회는 보강을 예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내년 강의 전에라도 간략하게 보강 부탁드립니다.
- 이사회에서 정한 신입 교육은 마음강의와 기본강의이며 두 강의를 필강해야 정회원 가입이 가능합니다. 한 강의를 못 들었을 경우 보강을 해야 하며 두 강의 모두 듣지 못했을 경우 가입 불가능합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문경지회에서 신입 보강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강의를 모두 듣지 못한 사람이 4명입니다. 원칙상 정회원 가입이 어려워 문의가 있었습니다. 지회 상황이 여의치 않아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지부 차원의 보강이 가능한지 논의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안타깝지만 예외는 지회에도 도움이 되지 못한다. 한 번 예외를 두면 비슷한 상황이 반복될 수 있으며 자료회원으로 두더라도 내년에 정회원으로 활동 가능하다고 장담하기는 어렵다. 어렵겠지만 원칙을 지켜 정회원 가입은 어렵다고 본다.
- 원칙은 지회 강의를 듣는 것이다. 마음가짐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
- 원칙도 중요하지만 지회 사정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본다. 가능하다면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으면 싶다.
- 인원이 좀 있는 경우는 여지를 둘 수도 있고 고민도 가능하지만 인원이 없을 경우 판단이 어려울 수도 있다. 신입 기간은 단순히 교육 뿐만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다지는 기간이기도 하다. 자료회원으로 유지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다
- 원칙은 깨지 않는게 좋겠다. 지부 차원의 강의가 가능하려면 신입 모집 기간이 일정해야 하는데 9개 지회의 신입 모집 기간이 한 달 이상 늘어져 현실적으로 지부 차원의 보강이 가능하지는 않은 듯 하다. 한 지회를 위해 보강을 하는 것도 형평성에 어긋난다. 안타깝지만 원칙대로 정회원 가입은 어렵다고 본다.
- 지부 차원의 강의는 예산 확보는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예외 규정을 둔다는 의미가 된다. 지부 집행부에서 차후 고민을 해볼 필요는 있지만 올해는 어렵다고 본다.
--> 올해 지부 차원의 1, 2강 보강은 진행하지 않도록 한다.
* 신입 모집 중 어려웠던 점이나 이야기 나눌 것들
- 경주지회는 작년보다는 책전시를 늘리고 도서관 수도 늘렸다. 기간은 늘렸지만 인원 모집은 비슷한 상황이었다. 지회에서는 나들이 책모임을 하는 등 다양한 책모임을 구성하려고 노력했다. 신입들이 대부분 회원 지인이었지만 그동안 활동을 꾸준히 보면서 관심을 갖고 살펴봤다고 한다.
- 울진지회는 어려운 상황이다. 지역이 작고 책모임이 우리 외에도 많다. 많은 책모임 중 제일 재미없어 보인다고 해 모집이 쉽지는 않다.
- 구미도 지역 책모임은 도서관이든 어디든 많은 편이다. 해결하려는 노력을 했다기 보다는 우리회의 활동과 특성을 꾸준히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우리 회의 활동에 관심을 갖고 동의하는 사람들이 회원으로 들어오게 된다.
- 포항지회는 공공도서관 두 곳, 작은도서관 두 곳에서 책전시를 했다. 활동을 알리려고 했는데 고민은 많다. 경주의 사례를 보며 책전시의 인력은 줄이고 주기적으로 빈도를 높여 활동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보 공유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고민이 되었다. 책전시만으로 회원을 가입하지는 않았다. 꾸준한 활동이 도움이 된다고 본다.
- 대구지회는 간담회를 작년과 다르게 평일에 했는데 도서관에서 홍보를 다른 형태로 하는 바람에 효과적이지는 않았다. 평일에 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수성과 서부도서관에서 마음강의를 꾸준히 했는데 도서관을 바꾸는 것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
- 영천지회를 살펴보니 많이 모집되었을 때와 어떻게 다른가 생각하게 된다. 그때는 찾아가는 활동이 많았던 것 같다. 크게 하는 행사는 많아졌지만 꼭 필요한 곳에 찾아가는 활동이 우리회를 알리는 중요한 일인 듯 하다.
* 신입강의 평가서에 대한 이야기
- 별첨 자료의 내용은 신입회원의 강의평가와 구미지회의 기존회원 강의평가입니다
- 신입회원들은 우리 회에 책 정보와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가입한 경우가 있다. 평가서를 살펴봐도 그런 내용이 나타나 있다. 마음강의에서 우리회의 독서정책과 책에 대한 시각을 함께 나누면 좋지만 한 번으로는 어려운 경우가 많다. 교육부장들이 이를 인지하고 살펴보면 좋겠다.
- 기존회원의 평가는 신입 강의가 목적에 맞게 이루어졌는지를 살펴보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회의 독서정책에 대한 내용이 잘 나타나 있는지 일관성이 있는지, 기본강의에서 담아야 할 회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담았는지를 평가하면 좋겠다.
2. 신입 후속 프로그램 점검
| OT |
경산 | 1.앞풀이(우쿨연주, 옛이야기, 그림책읽어주기,)2.부서소개 3.기존,신입회원 소개시간 4.한솥밥 먹기 |
경주 | 각 부서원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회원 소개, 당월 회지 나눔 |
구미 | 책읽어주기 앞풀이, cms 가입서, 평가서, 설문지 작성 “우리 창작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사회와 발제”, 세칙 함께 읽기 |
대구 | 빛그림책 읽어주기, 부서별 소개, 도깨비씨름, 질문골라 답하기, 시낭송 |
문경 | 그림책읽어주기(비단장수와 돌부처)->기존/신입회원소개->지회소개->지회활동소개->질문->신입회원을 위한 퀴즈 ->그림책읽어주기(알사탕)->점심식사 |
영천 | 그림책 읽어주기, 동시 읽고 동요 들려주기. 부서 소개 및 기존 회원 인사. |
예천 | 지회 소개(지회 연혁, 부서안내, 회원소개, 세칙확인, 회 활동내용 등) 앞풀이(그림책읽어주기), 회원 간 친선을 위한 게임 한자리 |
울진 | 어린이도서연구회 활동. 발제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 |
포항 | 앞풀이(백창우 노래 함께 배우기), 책 이야기 나누기 어떻게 할까, 작가 소개, 이오덕 안내, 조직 설명, cms 안내, 사업 개요 설명 |
- 대구지회는 작년에 너무 활동적이었다는 평가가 있어 가능한 한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늘렸다. 질문지를 준비해 이야기 나누기를 했는데 평가가 좋은 편이었다.
- 포항지회는 이오덕 안내 부분이 따로 있다. 매번 신입 공부를 하면서 질문이 많아서 준비했다. 권정생과 이오덕은 신입 공부를 하면서 거론되는 인물이라 왜 이야기해야 하는지를 나눴다.
- OT를 한 부서에서 담당하는 경우도 있고 전체모임으로 푸는 경우도 있다. 목적에 따라 들어가는 내용이 다른데 기존회원과 신입회원간 소통이나 회에 대한 안내를 하는 경우는 다양한 소개와 활동을 하는 편이다. 반면 앞으로 신입 후속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목적일 때는 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리창작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2017년 신입 후속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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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덕 공부 |
경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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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
| 삶을 가꾸는 어린이문학 / 시정신과 유희정신 |
구미 |
| 삶을 가꾸는 어린이문학 |
대구 |
| 시정신 유희정신 |
문경 |
| 삶을 가꾸는 어린이문학 |
영천 |
| 시정신과 유희정신 |
예천 |
| 삶을 가꾸는 어린이문학 |
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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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
| 삶을 가꾸는 어린이문학 |
* 이오덕에 대해
- 이오덕 공부에 대해서는 경산, 구미, 문경, 예천, 울진, 포항지회는 ‘삶을 가꾸는 어린이문학’으로 경주는 ‘삶을 가꾸는 어린이문학’과 ‘시정신 유희정신’을 함께 한다.
- 대구지회는 올해 이주영 선생님의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로 진행하기로 했다. 작년에 ‘시정신 유희정신’으로 했는데 엇갈리는 평가가 나왔다. 이오덕의 글을 통해 고민을 하는 것보다는 평가를 함께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는게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 책을 변경하게 되었다.
- 대구지회가 책을 교체해 진행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평가는 추후 함께 나누는 것이 좋겠다.
* 후속 프로그램
- 대부분의 지회는 연도별로 작품을 공부하고 있다. 경주지회는 몇 년 전부터 순서를 바꿔 진행하고 있고 문경과 영천은 올해 그렇게 하고 있다. 이 평가는 추후 하는 것이 좋겠다.
- 대구지회와 신입 과정 중에 그림책, 옛이야기, 우리창작에 대한 내용을 잡아 기존회원이 함께 토론을 이끌고 있다.
- 영천지회는 그림책과 옛이야기에 대한 내용을 신입 과정 중에 따로 잡아 진행한다.
- 구미지회는 올해 옛이야기를 책을 정해 토론하기로 했다.
- 강사 유무에 관계없이 그림책과 옛이야기, 우리창작에 대한 이야기는 기존회원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 좋다.
* 후속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
- 올해 신입 과정을 진행한 후 각 지회별 후속 프로그램을 비교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교육부장 회의에서 할 예정이다. 하반기에 진행하겠다.
3. 지회 회원교육과 연수 일정
지회 | 회원(재)교육 | 신입재교육 | 지회연수 |
경산지회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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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회 | 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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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회 | 10/24 | 10/12 | 8/19 |
대구지회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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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지회 | 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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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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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7 – 빛그림자극 활동 |
예천지회 | 6/19 - 근대동화 | 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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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지회 |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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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회 | 6/1 – 시 워크숍 |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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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정된 지회는 예천, 포항, 영천지회이다.
- 회원재교육은 지회의 필요성과 공부 내용에 따라 논의할 필요가 있다. 예천지회는 기존회원들의 공부 목록을 살펴보고 요청이 들어왔다. 다른 지회도 지회에 필요한 내용에 대해 고민했으면 한다.
- 아직 확정되지 않은 지회는 논의하는 것이 좋겠다.
4. 지부 회원 연수 안내
일시 : 6월 10일 토요일 10시 - 16시
장소 : 경주 근로자복지관
내용 :
9시 30분 – 10시 : 등록
10시 – 10시 20분 : 지부장 인사 및 지부임원, 강사, 목록위원회 소개
10시 20분 – 11시 50분 : 책전시에 관한 강의 – 이양미 강사
11시 50분 – 13시 : 단체 사진 및 점심 식사
13시 – 13시 30분 : 각 지회별 소개(지회별 3분)
13시 30분 – 14시 : 책전시 사례 발표 (대구, 영천지회 각 15분씩)
14시 – 15시 20분 : 모둠별 활동
15시 20분 – 15시 50분 : 모둠별 활동 결과 발표
15시 50분 – 16시 : 회원연수 회계 보고 및 연수 마무리
5. 부서 공부 평가 안내
- 7월에 요청할 예정이다. 교육부장이 타 부서의 공부 목록을 점검하기는 어렵지만 평가서를 요청하고 수집하는 일은 담당하도록 한다.
신입교육 (회원교육) 강의 평가서 – 마음강의 (신입)
3. 강의에서 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 책에 대하여 설명해 주어 재미있었다. 책을 읽어 준 것, 어린이도서에 대해 알 수 있게 된 점. 본인의 경험담을 애기하면서 편하게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유쾌하고 재미있게 들음 책과 밀접하게 살아오신 것과 내공이 느껴졌다 강의를 듣고 회에 들어오고 싶어졌다 마음을 변화시킨 강의였고 아이에게 하는 질문이 달라졌다 강의 내용이 알차고 강사의 진솔함이 묻어나서 좋았다 감동을 느끼고 표현하지 않을 자유가 있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어른들의 잘못된 독후습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많은 책들을 볼 수 있어 좋앗다 좋은 책을 다양하게 소개해 주셔서 좋았다 다양한 그림책소개와 호기심과 맛깔스럽게 읽어 주시고 강론해 주셔서 인상 깊었다./편안한 분위기였고 동화에 대해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었다.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었다./책을 마음으로 읽는 방법, 아이에게 읽어줄 때의 마음을 생각해볼수 있었다. |
4.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이었나요? | 동화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보다는 책소개가 너무 많아서 집중이 잘 안되었다 동심에서 바라보는 것은 좋지만 호응을 이끌어내기에는 조금 부족한 것 같다 강사님의 말씀에 힘이 있으면 좋겠다. 단순히 책 읽어주고 끝이 아니라 그림 하나 내용 하나 풀이가 있으면 좋겠다. |
신입교육 (회원교육) 강의 평가서 – 기본강의 (신입)
3. 강의에서 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 어린이도서연구회에 대해 알 수 있었음. 책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 편안하게 말씀해 주셔서 이해가 쉬웠어요. 어린이도서연구회가 하는 일들을 잘 알게 되었어요 강사의 책읽어주기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했다. (책읽어주기하면 3대가 행복하다.) 회의 정보와 취지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다. 회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
4.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이었나요? | 강의 내용이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어려운 듯. 쉽게 설명해 주세요. 어린이도서연구회에 대해 설명이 너무 길어 지루했다. 신입이 듣기엔 잘 이해가 되지 않고 내용이 너무 많아 지루함. 회의 역사에 관한 것이구나했는데 내용이 조금 딱딱한 것 같다 조금 더 재밌으면 좋겠고 말씀이 너무 조용해서 지루했다. 회의 일은 인터넷이나 자료집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것들이니 다른 책이야기가 추가 되어도 좋겠다. |
신입교육 (회원교육) 강의 평가서 – 구미 기존회원 (마음강의)
1. 강의 목적에 맞는 강의였나요? | 네 |
2. 강의방법이나 내용전달은 어땠나요? | 전달하는 목소리가 조금 작았다. |
3. 강의에서 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 집중해서 잘 들었고 재밌었다. 회 소개, 회 활동 소개가 신입 모집하는 계기가 될 듯하다. 많은 책을 소개해준 것이 어린 아이 엄마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을 것 같다. |
4.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이었나요? | 우리 회에서 책을 어떻게, 왜 읽는지에 대한 일관된 관점에서 그 관점에 맞는 책을 소개했으면 좋겠다. 우리 회의 독서 정책, 정체성, 책읽기 철학, 책에 대한 기준을 좀 더 짚어주면 좋겠다. |
신입교육 (회원교육) 강의 평가서 – 구미 기존회원 (기본강의)
1. 강의 목적에 맞는 강의였나요? | 어린이도서연구회 활동을 알릴 수 있는 강의였다. |
2. 강의방법이나 내용전달은 어땠나요? | 구미지회 사진, 활동이 ppt로 제작되어 강의 내용에 잘 녹아들었다. |
3. 강의에서 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 강의를 알차게 준비해 온 것이 느껴졌다. 자기의 경험담을 적절히 섞어 딱딱한 강의를 편안하게 이끌어 주었다. 신입 2강에서 짚어야 할 부분을 꼼꼼히 잘 짚어 주었다. |
4.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이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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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밖에.. | 신입 때보다 강의가 마음에 더 와 닿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