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정출 협찬품을 위해 용성, N.S 등 조구회사에 공문 보내는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친하다고 생각하는 몇몇 분들께만 도움을 요청드렸는데 다행히 시원하게 협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남한강 사장님께서 신형 킹스네이크 8대와 남한강 우나기바늘을 협찬해 주셨습니다.
명품 장어대 8대 대박입니다. 대 길이는 330-3/ 360-3 / 390-2 입니다.
충주호 정출도 아닌 소양호라는 오히려 라이벌급 장소의 정출임에도 흔쾌히 협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만드신 멋지고 좋은 킹스네이크대가 앞으로 온 댐에 번쩍번쩍 빨간색을 뿜어내는 모습이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잉어꾼님께서 호소용 받침틀 2틀 네오플렌 릴케이스 10개 大
낚시용 비너 100개, 퍼페토 스텐 플라이어 3개
스텐 접이식 가위 10개
대박입니다. 비너는 참여자분들께 1인당 1개씩 나눠드릴 예정입니다.
최저가가 뭔지 확실히 보여주시는 분입니다. 계획중인 사업이 잘 풀리셔서 대박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물원투낚시 동호회 공구문제가 잘 해결되어 많은 회원님들이 기다리는 3차공구가 진행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츠님께서 바로비빔밥 60개를 협찬해 주셨습니다.
참여하시는 회원님들께 선착순으로 나눠드릴예정입니다.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텐데 협찬결정 감사합니다.
이미 몇몇분들께서 벼룩시장을 통해 구입하셔서 편의성과 맛에 대한 좋은 평을 해주고 계시니
앞으로 사업 번창하셔서 계속 협찬해주세요 ^^
http://cafe.daum.net/abcdeel/GhgJ/1511
소양강짱아님, 소양강 마누라님께서 올해도 낚시수건을 맞춰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원래 기념품은 제가 해야 하는데......송구스럽습니다. 대청정출때 저도 받아서 지금도 잘쓰는 낚시수건입니다.
정출장소 물색에 행사준비를 도맡아 하시게 되서 피곤하실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소양강짱아님이 이번 정출의 조력자 수준이 아닌 주최자의 노력을 해주고 계십니다.
우리 카페에 대한 애정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형수님
이정수님 doowonsign님께서 현수막 2롤과 닉네임 들어간 카페스티커를 협찬해 주셨습니다.
현수막 하면 두원사인 이정수님이죠. 저도 3년후에 음식점 차리면 이정수님께 부탁드릴겁니다.
매년마다 정출때마다 참여해 주시고 현수막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정출에도 멋진보트 구경할 생각에 기분이 들뜨네요.
자신의 닉네임이 들어간 카페스티커를 원하시는 분은 수요일 2일 오후 12시까지는
참여 신청을 해주셔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안동 대물낚시 김일현사장님(닉네임 4짜조사)께서 패션우의 한벌을 협찬해 주셨습니다.
친삼촌처럼 친하신 분이신데요. 툭 던지듯이 부탁한 말에 바로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촌.
장안동쪽 계시는 분들께서는 한번 들러보세요. 진정한 낚시인이셔서 큰 도움 되실 겁니다.
이 상품은 당첨자 사이즈를 알 수 없으니 당첨되신 분께 정출 후에 택배발송토록 하겠습니다.
행복한사랑님께서 유기수저2벌1세트 협찬해 주셨습니다.
올해 정말 열심히 낚시하시는 행복한사랑님께서 자발적으로 협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놋그릇 도자기등 필요하실때는 행복한사랑님께서 도움 요청해 보세요. 저도 3년후 놋그릇 부탁드립니다. ^^
육개장은 놋그릇에 담겨야 고급스럽죠. 크 빨리 차려야 하는데 보통일이 아니네요.
샛별님이 직접 만드신 오크목 받침틀 1틀 협찬해 주셨습니다.
환갑이 지나셨지만 광양에서 정열적인 조행을 이어가시는 분이십니다. 올해 4월의 장원도 차지하셨죠.
좋은 원목에 정성이 더해져 소장하게 되실 분 기분이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부득이하게 이번 정출에는 참여를 못하게 되셨지만 마음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으막선생님께서 자작하신 10구 받침틀 협찬해 주셨습니다.
정출당일날 업무로 인해 전주를 가셔서 참여를 못하심에도 자작 받침틀을 보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취미삼아 만드신다는데 전문가 수준의 받침틀이네요. 벼룩시장에 올라온 사진 보니 무지 탐나는 제품입니다.
http://cafe.daum.net/abcdeel/GhgJ/1451
카페의 행사를 위해 마음 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홀로대물꾼님께서 중절 가방을 협찬하셨습니다
http://cafe.daum.net/abcdeel/GhgJ/1516
남한강 대도 수납이 가능하도록 수정하여 협찬해 주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저도 사용하는 가방으로 릴낚시꾼 특히 장어꾼 잉어꾼에게 큰 도움이 되는 가방이죠.
벼룩시장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고 이제 중절품만 재고가 얼마 안 남으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게님께서 에나멜가방을 협찬하셨습니다.
http://cafe.daum.net/abcdeel/GRb1/470
우리카페 가방계의 양대산맥이죠~ 두분이 릴대에 릴을 결합해서 쓰는 가방을 만들어 주셔서
마음에 안드는 잉어가방 사서 쓰는 불편함이 없어졌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장절 중절 중 당첨되신 분께서 원하시는 사이즈를 말씀주시면 제작해서
보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직벽메니아님께서 장어담는 콤바인 망을 참여하시는 분들께 한개씩 협찬해 주셨습니다.
참여 하실 수 있으실지는 아직 미정이지만 협찬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매번 정출때마다 먼저 말씀해 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 구제역 발생때 직벽메니아님 생각이 먼저 났지만 막상 연락은 못드렸었네요. 좋은일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구요. 오랜시간동안 항상 원줄의 행사에 애정 갖어 주시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경아빠님께서 하이패스 단말기 1대를 협찬해 주셨습니다.
도로공사에서 근무하시는 민경아빠님께서 시간이 맞지 않아 참석을 못하는 상황에서도
하이패스 단말기를 협찬해 주셨습니다. 아주 군침이 질질 도는 상품입니다. ^^
이렇게 우리카페의 자발적 협찬정신이 있어 매번 즐거운 정출자리가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붐이예요님께서 혈당측정기 3대를 협찬해 주셨습니다.
의료기영업을 하시는 붐이예요님께서 혈당측정기 3대를 협찬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중장년층의 회원님들께 굉장히 반가운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미남인데다가 따듯한 마음 써주심에 정말 고맙습니다.
탄불님께서 시가원 3보루를 협찬해 주셨습니다. ^^
매번 정출때마다 낚시를 못하셔도 참여해 주시는 탄불님이신데 이번에는 함께 낚시 할 수 있어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작년에 이미 대물조사로 등극하시고 이번 정출 유력한 우승후보중 한분이십니다.
이 상품은 재미나게 사용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
협찬 감사드리며 어복 가득하세요
비추라님께서 캐미 10박스를 협찬해 주셨습니다.
대청 때 뵙고 오래됬었습니다. 그 때도 협찬해 주셨죠. 올해도 비추라님 덕분에
야밤을 환히 비출 캐미라이트를 시상하게 되었습니다. ^^
스케줄 조정 잘 되셔서 놀러 오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잘 시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들국화님께서 수제작 명품지렁이꽂이 및 치약을 협찬하셨습니다.
일단 증정이 확정되신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들국화님 원문입니다.)
13개중에 방장님 하나 고르시고 나머지중에는 제가 신세진분 또는 카페 활동 많으신분중에
아래분들중에 선택권을 부여하여 먼저 드렸으면 하는데 좀 방법이 좀 거시기 합니다만,
1번: 이슬길님.조행기도 올리시며 꽂이 만드는 법도 가르쳐준 분
2번: 서은아빠님. 제가 찾던 수파낚시대를 제게 분양해주신 분
3번: 잉어꾼님. 좋은 제품으로 저렴하게 판매하신 분
4번: 장호님. 조행기도 자주 올리시고 노하우도 전수해주신 분
5번: 청월님. 자작품 및 조행기,제품소개 잘해주신 분
6번: 풍뎅이123님. 선도적인 역활을 하고 계시는 선생님
7번: 건달낚시님. 다나눠주고 잃어버렸다는 마음씀씀이가 이쁜분
나머진 방장님이 판단하에 드리면 되겠습니다.
정출지에서 만나뵙고 결정하겠습니다.
명품 꽂이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정석피싱님께서 모든회원님께 캔커피를 1개씩 나눠주십니다.
바쁜스케줄도 조정해서 참여도 하고 낚시꾼의 친구같은 캔커피를 주신다니
벌써 목구녕이 다 시원해 집니다. ^^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복도 가득하세요
안동의 용상낚시 사장님께서 파라솔 1개를 협찬해 주셨습니다.
전화도 안드리고 말씀도 안드렸는데 그냥 막 협찬해 주셨습니다.
가을에 남부지방 정출때 많은 조언 구하겠습니다. 사장님
우리 카페를 신경써주시는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사업 건승하세요!
어라님께서 시원한 수박을 협찬해 주셨습니다.
출발시간이 빠듯함에도 불구하고 가락시장에 들려 수박을 사오셔서 많은 분들이
시원하게 드셨답니다.
사모님과 함께 참여하신 모습도 부럽고
한강에 출조를 해도 항상 출조때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셀파님께서 맛있는 참외를 협찬해 주셨습니다.
참외를 박스채 가져오셔서 저도 까먹고 많은 분들께서 맛나게 드셨습니다.
정말 달더군요. 새벽에 참외를 참치캔 뚜껑으로 까서 먹는데 죽여줬습니다.
협찬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주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상호님, 스캇 님께서 명품 닭갈비를 10kg, 소주 한박스를 협찬해 주셨습니다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숯불에 구워먹은 닭갈비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다릿살만 10kg 말이 쉽지 단골에 신경써주시지 않으면 이렇게 못 가져오실텐데
바쁘신 일정 중에도 가져와 주시고 구워주시고 나눠주시고 너무 고생하셨네요.
신경써주신 덕에 자칫 단조로울 수 있었던 저녁식사가 정말 푸짐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검은감자님이 캔커피 세박스를 협찬해 주셨습니다.
밤늦게 일을 마치시고도 저녁에 다녀오셔서 아침에 회원님들께서 잘 드셨습니다.
전 뵙지도 못해서 죄송스럽습니다 나중에 꼭 춘천권 낚시 갈때 인사드리고자 합니다.
바쁜중에도 전화주시고 협찬해 주시고 마음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밖에 제가 챙기지 못한 점 있으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6월 한달간은 고마운 분들의 협찬 내역을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으로 남겨두려고 합니다.
그냥 잠깐 고맙기에는 너무 많은 도움이라고 생각됩니다.
건달낚시님께서 남은 쓰레기를 모두 자신의 벤에 실어가주셨습니다.
분위기 메이커에 야인처럼 막 행동하셔도 항상 모범을 보여주시는 분이십니다.
한강팀과 안동팀 소양강본팀 등 많은 분들께서 마무리 정리를 함께 해주셨고
그 쓰레기를 차에 다 실어서 가져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들 덕에 항상 정출 시작과 마무리가 잘 지어지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양강짱아님, 청월님, 두원사인(이정수)님, 피닉스님, 말라이님 도선 감사드립니다.
기름값이 각자 2~4말까지 들었을 겁니다.
도선진행도 도와주시고 기름값이 10만원이 넘게 들었을텐데 각자 받아야할 도선비를
앞으로의 카페 행사비로 쓰라고 주시고 가셨습니다.
걷혀진 금액으로 앞으로 카페 현수막, 천막등 자재구입을 할 예정입니다.
행사에 관한 모든면에 큰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밖에도 탄불님, 웅스, 건달낚시님이 정출날 집행된 시상품을
카페 기금마련 즉석경매에 기증하셨습니다.
이 내용은 조행기를 통해 다시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함께 정출을 이끌어 나가 주셔서 잘 마쳤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께 친절한 안내를 못 드린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음 정출때는 더 많은 분들과 처음 오시는 분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정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멋진 원줄입니다.^^*
웅스님!정말수고많았구요. 다음정출기대하겠읍니다.즐거운1박2일이었읍니다.
개인적으로 낚시란 여러장르에 동호회나 프로급팀에 참여를하고 많은 회원분 또많은정보 많은 이쁨받아보고 주어도봤지만...참 원줄이란 이름의 장어낚시 동호회는 곁에두고싶습니다....진심과 또 정... 뭐 살아가면서 갖춰야할 자잘한 미덕들이 너무도 배우고 몸에 익혀둘것들이.....많습니다 고맙습니다 받아주시고...또 나름 이뻐해주셔서....^^ 잘할게용~~
뽑기표 만들어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마지막까지 남아서 쓰레기 정리하는 고생도 해주시고 첫 참여에 많은일을 하셨네요 ^^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