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을 들으면 보이실 겁니다.
정답은 소이다.
소를 몰랐던 과거는 안녕...
물리적 신호는 처음과 동일....
뇌에 새롭게 인지된, 뇌는 의미 있는 것을 학습해 이를 기반으로 인지
한번의 경험이 바꾼 인지
뇌속의 점과 점이 연결되면서 의미가 되고,,, 뇌 속의 길이 만들어지는 것...
신경세포와 신경세포가 길을 만든다..... 다른 세포로 신호를 전달...
뉴런...일명 Fire...점회된 신경세포들간의 전달..
첫번째 오른쪽을 건드리면..... 이런 식으로 전달
뉴런은 반응하거나 하지 않거나...
두번째 신경세포 전달
노래를 알면 파이어.. 모르면 중단
알면 반응, 모르면... 반응할수 없음...
사전 지식이 없으면 알길이 없음...
실험..
1+1 = 2 박수를 친다.
1 + 8 = 9 박수를 친다.
1+101= 103 박수를 안친다.
67 * 74 = 박수를 안친다.
습득한 정보를 토대로 인지 지각하는 뇌 ...
야릇한 남녀의 포옹 연상
어린아이들에게 이 영상을 보여준다. 어른들이 부모들이 놀라겠죠...
그런데 아이들 눈에는 보이지 않아요..
애들아 뭐가 보이니? 돌고래 9마리요...
우리가 안보이는 이유는 돌고래가 뭔 의미가 있나....
돌고래가 보이지 않고 어른들이랑 똑같이 보는 아이는 저녁에 뭔가를 본 아이이다.
외부세계로부터 정보를 인지할때 경험한 것들에 의해 세상을 보기 때문....
뇌부의 자극으로 길이 외부세계를 인지하는 경로 생성...
그 결과 어떤 일이 벌어지나...
흰색이나 검은색인데.. 뇌를 촬영하면 노란색 볼때랑 똑같이 반응한다
노란색이 전혀 없는데도 뇌는
정도의 차이는 존재..
사진이라는 그림도 없고 글자 사과만 봐도 뇌속에 떠오르는 이미지...
단어의 개념을 시각과 청각을 자극애 유추하는 뇌...=> 이는 뇌안의 길이 있끼 때문이다.
뇌가 사물을 보는 즉시 ...익숙한 경험과 결합시켜 판다...
독일사람에게 아펠은 사과이다.
미국사람에게는
A사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떠오른다.
인공지능도 구글에 애플을 치면?
유의미한 신호를 선별하고 해석하고 있다.
* 발음주의
독일어로 읽으면
독일은 양상을 떠오림.. 똑같은 소리를 듣고도....
똑같은 소리를 듣고도 뇌의 경험에 따라 해석..
뇌의 그 길은 계속 가는 것이 아니라.. 변한다.
뇌는 경험에 따라 다양하게 경험한다.
스피드 퀴즈 고양이가 계단을 오른다. ? 내린다. ?
오른쪽에 계신 분은 오바바만...
왼쪽에 계신 분은 부시만
50대 50대로 합성된 분...
부시를 본 사람은 오바바
오바바를 본 사람은 부시를
반대로 해도됨..
얼굴인지=> 신경세포로 인지... 같은 경험이 반복되면 지루함.... 이걸 왜 봐야 돼는데...
새로운 내용인데 이미 아는 것은 파이어 하지 않음....
본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면.... 보이지 않은 것에 더 세게 보인다.
최대 3개만 보임. 하지만 정육면체는 6개가 있다.
길에 의거해서... 다른 사람을 판단한다.
다른 사람은 다른 면을 본다.
(30분) 우리가 보는게 진짜 현실일까? 뇌 과학으로 밝히는 진실 | 사피엔스 월요특강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