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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영화이야기 올해 첫 영화로 본 하우스 오브 구찌.(강중약 중에서 중스포 감안해서 읽어보시길)
풍문으로 들었어 추천 0 조회 2,939 22.01.18 14:3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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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1.18 14:42

    첫댓글 제가 좋아하는 하우스 오브 구찌 ost 중 하나.

    https://youtu.be/qeMFqkcPYcg

  • 작성자 22.01.18 14:46

    제가 좋아하는 하우스 오브 구찌 ost 중 또 하나.
    https://youtu.be/W8c04XHCF8k

  • 작성자 22.01.18 14:59


    하우스 오브 구찌에 나오는 ost .
    이 ost는 런웨이에서 나오는데 톰 포드 등
    신예들이 등장하고 구찌 가문이 쇠락할때 흘러나옵니다.
    https://youtu.be/JGHwNy9ZMts

  • 22.01.19 13:56

    실존 인물 그대로 구현하기 보다는 배우들이 적절히 캐릭터화 했군요.
    자레드 레토 연기를 모두들 극찬하시는데 전 레이디가가의 이탈리아식 영어 구사에 감탄했습니다.
    진짜로 영어 못하는 배우인줄 알았으니까요 ㅋㅋㅋ
    영화 정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22.01.20 13:05

    레이디 가가. 알 파치노 모두 이탈리아계 미국인이라서 발음이 그런듯도 합니다.

    자레드 레토가 "씨카~~(시크)"할때도 뭔가 느낌이 오더군요...^^

  • 22.01.31 20:54

    레이디 가가가 망친 영화로 봅니다.
    현실 고증도 좋지만 너무 못생기고 추하게 생긴건...
    그걸 의도한거라면 대성공일테지만 보는 내내 불쾌했어요.

  • 작성자 22.02.06 13:19

    평감독이 만든 영화면 대단하나 리들리 스콧 감독 영화들중에는 범작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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