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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의-용기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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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추억과 낭만 잘 커준 딸아이.
넝마 추천 2 조회 1,043 13.12.25 14:3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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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5 16:04

    첫댓글 딸바보 넝마님 오셨네요?ㅎ
    잘 오셨어요.
    여기서 같이 놀아요.
    암튼 자주 오실거라니 반갑습니다.ㅎ

  • 13.12.25 16:43

    저혼자 안부 묻는 귀한 아드님은 잘 커요~?

  • 작성자 13.12.25 18:05

    ㅎㅎㅎ 이드님이시군요. 이드님의 파스텔풍의 글이 그립습니다. 맛좀보게 해주세요. ㅎㅎ

  • 13.12.25 18:33

    @여리, 아드님이요? 이드님이요? 이드님의 아드님이요?쩝!~
    점 하나에...디게 헷갈리네?ㅋ

  • 13.12.25 16:40

    이제 두 번째 뵙는 넝마님~^^!!
    괜한 넝마가 아니였어요!!!
    체온이 1도 올라갑니다(♡)~ㅎ

  • 작성자 13.12.25 18:06

    아, 다행입니다. 썰렁하면 어쩌지했는데요. ㅎㅎㅎ

  • 13.12.25 17:50

    가슴이 훈훈하신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잘 키우셨기에 잘켜준거에요.
    수고하셨어요. 넝마님 오랜전에 눈팅으로만 본 닉.
    익숙합니다.

  • 작성자 13.12.25 18:07

    낯익은 닉이군요. 기억을 더듬으면 알것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 13.12.25 18:28

    넝마님. 따님이 있었어요? 쩝!~
    수년을 알았어도...딸 얘기는 않더니만...ㅎ
    더군다나 재원인데...우쨋던,넝마님은 여복이 많어요잉?ㅎㅎㅎ

  • 작성자 13.12.25 19:06

    ㅎㅎ 아들 하나 딸 하나 있는데, 아들은 지엄마를 닮아 사고뭉치에 돈먹는 하마고,
    딸은 날닮아 바보처럼 순진하지요.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25 19:58

    ㅎㅎ 외톨이에 떠돌이라 가족을 잊고사는 편이라 ㅎㅎㅎ 그나저나 젊게 사시는 것같아 보기좋습니다

  • 13.12.25 20:34

    오마나..이런 반전이 ㅋ.
    .흐미 부러워라..저런 이쁜딸 하나 있으면 좋겠네여^^
    넝마님..어깨 힘좀주셔도 되겟어여^^

  • 작성자 13.12.25 20:44

    ㅎㅎ 자식자랑은 팔불출이라했는데, ㅎㅎ 그래도 자랑할만하지요. 아무렇게나 내박쳐놓아도 잘 컸으니.. ㅎㅎ

  • 13.12.25 22:34

    오우
    넝마님 휼륭한 따님 두셨네여
    입이 간지러워 자랑안하믄 병나겠꾸만예
    가슴뿌뜻 하시겠어여
    밥안묵어도 배부르시지예?

  • 작성자 13.12.25 23:33

    ㅎㅎㅎㅎ 정말 병날것같아 자랑했지요. ㅎㅎ
    내 술친구 하나가 맨날 만나면 아들자랑 사위자랑인데
    참느라 지금 병생기겠습니다. ㅎㅎ

  • 13.12.26 01:19

    그냥 내버려 두어도 잘 큰다면
    저도 지금부터 무관심으로 맘 편하게 지낼까 봐요..ㅎㅎ
    나름 뒷받침 잘 하셨으니 좋은 결실을 맺었을거여요.
    장 합니다.
    따님도 넝마님도..ㅎ
    축하드려요.

    새해엔 궁핍에서 벗어 나셨음 좋겠어요..ㅎㅎ

  • 작성자 13.12.26 13:11

    ㅎㅎㅎ 지 팔자려니 하고 내버려두는게 최곱니다.
    그나저나 서업은 잘 되나요? ㅎㅎ

  • 13.12.26 08:37

    앞으로 더 좋은일
    따님에게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 작성자 13.12.26 13:13

    반갑습니다. 인사가 늦었군요.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 13.12.26 11:09

    넝마님은~!! 신바람 나겠습니다
    으쓱~으쓱! 깡통이며 폐지 추우러 손이시려 발이시려도 거뜬히 이겨낼수 있을것같군요
    오늘도 힘내세요!!

  • 작성자 13.12.26 13:15

    ㅎㅎ 요즘 신나지요. 딸 덕분에 비행기 타게 생겼으니까요 ㅎㅎㅎ

  • 13.12.26 13:25

    딸없는아빠들.. 약오르게스리.. 딸바보~ 아빠는 팔불출,~그리하여.. 넝마님은 팔불출?ㅎㅎ

  • 작성자 13.12.26 13:50

    크~, 제제님 약오르게 자주 딸자랑 좀 해야겠네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2.26 21:09

    배아프면 화장실을 가던지 약을 먹던지 해야지?
    혹 이 답글 넝마님이 쓴걸로 착각할라....나 이드.ㅋ

  • 13.12.26 21:31

    넝마님이 디게 부럽습니다요~ㅎ
    어느새 따님이 그렇게 잘 성장해 주었구만요,

  • 작성자 13.12.27 18:02

    ㅎㅎ 반듯하게 커준 것만으로도 고맙지요.

  • 13.12.27 08:58

    정말 좋으시겠어요~^^부모의 자랑은 자식이잖아요~ㅎ
    딸은 아버지를 많이 닮는다고...맞는 말 같더라고요~^^
    좋은 점만 닮은 것 같은 따님,앞으로 더 돈독한 부녀사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12.27 18:03

    ㅎㅎ 인물은 지엄마를 닮아야하는데 날 닮았어요 ㅎㅎㅎ

  • 13.12.27 09:50

    넝마님...까꿍~~ㅎㅎ
    느무 이쁜 따님 두셨네요...
    공부도 어찌 그리 잘했을까요? ㅎㅎ
    좀 있으면 오겠네요...재밌게 보내시길요....^^*

  • 작성자 13.12.27 18:04

    오잉, 낭창낭창한 분 오셨네. ㅎㅎ 어찌 안 보인다했지요. 많이 찾았는데.. ㅎㅎ

  • 13.12.27 10:07

    와 카이스트와 하버드대,
    참 대단하다요.
    오랜만이라 나도 까꿍~!ㅎㅎ

  • 작성자 13.12.27 18:05

    ㅎㅎㅎ 참 반갑네요. 몇년만에 보는 것 같고요. 필링이란 노래도 떠오르고.. ㅎㅎ

  • 13.12.27 18:06

    넝마님 축하 드립니다
    넘 반갑구요~~ㅎ
    따님과의 데이트가 넘 아름다워 보입니다
    사위한테 주기전에 따님과 데이트자주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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