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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 이야기 목요일 영화3편 황제를 위하여 차나이타운 김창수
부초 추천 0 조회 109 18.12.09 20: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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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2.09 20:12

    첫댓글 황제를 위하여 관객수 59만명
    대장김창수 관객수 38만명
    차이나타운 관객수 147만명

    주연배우 출연료도 부족할듯

  • 18.12.09 20:34

    별로 보고싶은 영화는 아니네..ㅋ

  • 작성자 18.12.09 20:36

    러브스토리 쉘브르의우산 서부의역마차
    콰이강의다리 닥터지바고 해바라기 이런 영화를
    만들지 않고 그냥 손익분기점만 생각을하니 ㅜ

  • 18.12.09 20:38

    조폭영화는 정말 싫어함 ~ ㅎㅎ

  • 작성자 18.12.09 20:42

    조폭마누라는요 ㅋ

  • 18.12.09 20:43

    @부초 우리나라 영화는 조폭 영화좀 안만들면 안돼나~ ㅎㅎㅎ 미쿡은 언제 가신대요?

  • 작성자 18.12.09 22:44

    @코알라 애구, 목발을 짚어야 하는데 담주부터 정시원서
    낼데도 갈데도 오라는데도 없어서리

  • 18.12.10 01:19

    나두 깡패시키들 나오는건 싫드라‥일단 내용두 어둡고;

  • 18.12.09 22:28


    티비에서 하는 영화나
    다운받은 영화는
    시간이 있어두 한번에 쪽 다 보기는
    어려움이 있어..ㅋ

  • 18.12.10 00:51

    다 안 본 영화네
    대장 김창수가 38만명? 김구 좋아하는 이들만 봤어도,,,ㅋ

  • 18.12.10 08:34

    저런 영화때문에 애들이 자꾸 흉내나 내려고 하고~^^ㅠㅠ
    어두운 세계를 미화하고 폭력을 멋짐으로 오해케하는 영화는 싫어~!!

    밝고 명랑한 순정영화 좋아함~^^ ㅋ

  • 18.12.30 15:34

    차이나 타운 김혜수 변신이 파격적이였음. 김고은의 연기력을 느끼게 해준 영화. 도깨비로 나를 매혹시킨 김고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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