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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레이브 : 연기며 연출이며 흠 잡을데 없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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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더 브레이브, 벼랑 위의 포뇨, 씨 비스트, 마녀 배달부 키키, 갓파쿠와 여름방학을
로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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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
22.08.23 21:1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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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포뇨포뇨포뇨~~~~
신나는 음악이 생각나네요. ㅎㅎ
오늘의 감상평은 시크하시네요~
이것도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달라지겠죠? ㅎㅎ
포뇨는 그림도 예쁘고 음악도 좋긴한데 딱 초등학생용이더군요. 제가 오늘 술을 마셔서 그런가 봅니다.
포뇨랑 키키 넘나 좋아합니다!!! 아, 그냥 지브리면 좋아하는 구나.
그림이 매우 예쁘죠.
애들 때문에 포뇨를 자주봤던 기억이 있네요
넹 애들이 좋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