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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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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마루 밑 아리에티, 날씨의 아이, 흐르는 강물처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콘스탄트 가드너
로니오니 추천 0 조회 159 22.09.08 17: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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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9 08:39

    첫댓글 콜바넴 느므느므 좋아해요~~~~~~~~
    롱테이크 엔딩의 티모시 표정이 머릿속에 자동 재생되네요.ㅎㅎ

  • 작성자 22.09.09 10:04

    마지막까지 공들인 느낌이죠.

  • 22.09.09 08:54

    묘하게 중독되는 한줄평

  • 작성자 22.09.09 10:03

    ㅎㅎㅎ 고맙습니다.

  • 22.09.09 23:28

    콜미바이유어네임
    여름의 이쁨이 잘 담긴 영화 같아요 :)

  • 22.09.10 00:01

    여름만 이쁘던가요~ ㅋㅋ
    그 아름다운 여름에 몸살을 앓는 사랑을 했던 엘리오로 인해 그 멋진 풍광이 완성되었던거 같아요.

    나만 이리 생각하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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