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근데 추석특선영화 라인업이 좋지않네요.마루 밑 아리에티 : 남주가 가장 악당날씨의 아이 : 엉망진창흐르는 강물처럼 : 아름다운 풍경과 절절한 가족애 하지만 머리속에 남는건 빵형뿐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68세대 부모에 대한 찬사인가 비판인가콘스탄트 가드너 : 카메라는 정신이 없지만 랄프 파인즈는 끝내줌.
첫댓글 콜바넴 느므느므 좋아해요~~~~~~~~롱테이크 엔딩의 티모시 표정이 머릿속에 자동 재생되네요.ㅎㅎ
마지막까지 공들인 느낌이죠.
묘하게 중독되는 한줄평
ㅎㅎㅎ 고맙습니다.
콜미바이유어네임여름의 이쁨이 잘 담긴 영화 같아요 :)
여름만 이쁘던가요~ ㅋㅋ그 아름다운 여름에 몸살을 앓는 사랑을 했던 엘리오로 인해 그 멋진 풍광이 완성되었던거 같아요. 나만 이리 생각하나요? ㅋㅋㅋ
첫댓글 콜바넴 느므느므 좋아해요~~~~~~~~
롱테이크 엔딩의 티모시 표정이 머릿속에 자동 재생되네요.ㅎㅎ
마지막까지 공들인 느낌이죠.
묘하게 중독되는 한줄평
ㅎㅎㅎ 고맙습니다.
콜미바이유어네임
여름의 이쁨이 잘 담긴 영화 같아요 :)
여름만 이쁘던가요~ ㅋㅋ
그 아름다운 여름에 몸살을 앓는 사랑을 했던 엘리오로 인해 그 멋진 풍광이 완성되었던거 같아요.
나만 이리 생각하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