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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향기원 6월 중순의 향기원
소막골(산청) 추천 0 조회 148 24.06.19 22:3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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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9 22:37

    첫댓글 땀띠ㅠㅠ
    저도 여름에 더우면 발진에 물집처럼 작은 수포 생기거든요ㅠ
    최대한 시원하게 하시고 열 식히셔야 되세요 수포는 터트림 안됨유~~~

    이쁜애들 보니 땀띠 나셨을 것 같아요 정성이 하나가득 👍 입니다^^

  • 작성자 24.06.20 13:40

    여름이 가장 어려울 듯 싶은데 저는 초봄이 가장 두렵습니다.
    하우스를 날려버리는 봄폭풍이 있거든요. 올해는 천장의 줄 교체하는 걸로 끝나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땀띠는 잘 나지 않는데 올해는 유난히 그러네요.

    잡초와의 전쟁은 언제 끝날지 ....
    씨앗 맺기 전에 없애고 있지만 조금만 한눈 팔아도 잡초는 늘 건강하네요.ㅎㅎ

  • 난들으 참 우아하고 아름다워요
    벌보필름 꽃잎이 길어 멋져요
    후홍석곡도 기대됩니다.
    리카스테 아로마타카 노란색이 이쁘네요
    수퍼치자는 처믕 봐요
    꽃치자도 이쁩니다
    제건 그른에 있어서인지 크지도 않는거 같고 꽃은 필 생각을 안하구요
    글로리오사 멋져요
    부겐베리아 연주홍 같이 있는건 처음 봅니다
    왕보리수 탐스러워요
    태산목 우아합니다
    안개나무 꽃은 참 몽환적인 느낌이에요
    밑에서.세번째 네번째 색과 꽃이 설명을 못할정도로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06.20 13:44

    사루비아님, 언제나와 같이 이름을 불러주시네요.
    이번에는 처음 보신다는 것이 몇 개 있네요
    밑에 있는 아름다운 꽃은 아직 어려서 저도 멏년 키워야하는데 꽃이 맛있다고 합니다.
    잘 키워서 꽃을 보고 맛도 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24.06.20 05:52

    어찌 요즈음에도 땀띠가 나네요 한참 더울때는 쉬시는것이 좋을듯하네요 꽃도좋지만 오래 꽃보실려면 건갈먼저 챙기셔야 할것 같네요
    오래도록 이쁜꽃 많이 보여주세요 소막골님처럼 귀하고 이븐아이들 보여주시는분들 없거든요

  • 작성자 24.06.20 13:48

    저는 새로운 삭물을 만져서 그런가 했는데 땀띠라니.... 그렇게 힘든 일을 한 것도 아닌데요. 오전에 풀약 한 통, 데이릴리에 진딧물약 한 통 친게 다인데 이상하네요.

    더위에 약해서 오후에는 두어시간 에어컨 켜놓고 쉬다가 자다가 합니다.
    새로운 것이 별로 없는데 그래도 좋아해주시니 저도 감사합니다.

  • 24.06.20 06:05

    귀하고 고운꽃들입니다.

  • 작성자 24.06.20 13:48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들러 주세요^^

  • 하나하나가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ㆍ
    서늘한 아침에 꽃구경잘했습니다ㆍ

  • 작성자 24.06.20 13:51

    서늘한 아침....
    저도 창문 열어놓고 자서 서늘하네요. 16도라서 새벽에는 이불으루끌어당기다 잠이 깹니다.
    고맙습니다.

  • 24.06.20 11:02

    향기원 광팬들이 많은데 몸 아끼세요
    이쁜꽃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이른 더위로 땀띠도 일찍 생겼나 봅니다
    화이팅 하세요

  • 작성자 24.06.20 13:53

    향기원 광팬이라니....ㅎㅎ 아이돌이 부럽지 않네요.
    땀띠에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가려운 것 뿐인데....땀띠로 죽지는 않잖아요.ㅎㅎ

  • 24.06.20 11:21

    예쁜꽃감사드립니다.
    좋은일 많이하시네요.
    저는 질병관리본부에 하였습니다.

  • 작성자 24.06.20 13:54

    아...오래 전에 저와 같은 일을 하셨네요.
    저는 보건소에 갈때마다 잊고 와서 이번에는 메모장에 적어가서 했습니다.
    우리 잘 했지요?ㅎㅎ

  • 24.06.20 11:33

    올만에 오셨네요.
    귀한 꽃들이 오늘도 활짝, 활짝 ~

  • 작성자 24.06.20 13:56

    한 달에 한두 번은 글을 올리려 하지만 뛰어넘을 때도 있습니다.
    귀한 꽃들로 대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6.20 15:54

    신기하고 이쁜 꽃식물을 많이 키우셔서 제가 키우지않는 종을 대리만족하며 힐링하네요

  • 작성자 24.06.20 15:57

    신기한 식물이라시니 저도 보람이 있습니다.
    제가 월급 받으면 하나 하나 구입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그때의 꿈이 이루어서 이제 꿈이 없습니다.ㅎㅎ

  • 24.06.22 12:01

    세상에~
    물집을 터뜨리다니요~ㅠ

    제가
    발아팠을 때~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랬는지ㅠ
    바로~ 발목윗부분에 이상하게 물집이 잡혔었어요 ㅠ
    혼자서 어찌저찌 못하고 ㅎ
    병원갔더니~
    의사쌤이 바로~터뜨리시고 처치하시고 ㅠ ㅎㅎㅎ
    그때가~~ 향기원 다녀오던 해였을거예요 ㅎㅎ~
    발등접질러서 한동안 아프던 해 ㅎ~

    그런데
    아무튼
    그 물집을 터뜨린다는건~!
    참~아프고 괴롭고 ㅎ ㅠ
    지금은~좀 나셨어요?ㅎㅎ

    이제~
    어디고~안아프셨으면 좋으실텐데요 ㅎ♡
    저도 향기원 광팬이니까~ㅎㅎㅎ

    속아서 사신 난이 (ㅋㅎ)예쁘기도 하지만~오렌지 향도 난다니~!
    좋으네요 ㅎㅎ👍

    아이리스를 좋아하는저로서는엔사타들이 다 이쁘고~^^!!!

    꽃치자도
    이쁘고~^^!!!

    왕보리수 삽목 꼭 성공하셔서~!
    맛난 보리수도 드세요~😄😙

    마지막의~
    장기기증등록증보니~~
    마음이 숙연 해 지네요~~~

    좋으신 향기원 쥔장님~👏👏
    존경합니다~~~👍👏

  • 작성자 24.06.22 12:58

    물집을 터뜨리고 나니 가려움이 덜하고 이제는 딱지가 앉아 나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가려움을 못참아서 약으로 달래지를 못합니다.ㅎㅎ

    왼팔 인대가 끊어진 것은 좀처럼 낫지 않네요. 물 한병(사실은 소주ㅋㅋ) 들어 올리지 못하여 불편하지만 그래도 일은 요령껏 합니다.

    엔사타 아이리스들은 꽃을 피우는데 씨앗이 안 맺히네요.
    저먼아이리스 한 품종은 씨앗을 맺어 익어갑니다.
    작년에도 맺혔는데 잊어버려서 다시 찾았을 때는 씨앗이 다 떨어지고 없더라구요.

    보리수를 애지중지 돌보고 있습니다. 비닐봉지를 덮어씌우고 그늘에서 관리하는데 지금까지는 순조롭습니다.

    장기신체기증은 그냥 불에 타버릴 몸인데 이왕이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단순한 생각입니다.
    존경이라니요... 그냥 제 생각대로 하는 겁니다.ㅎㅎ

  • 24.06.25 08:57

    아프지 않는게 재산이란게 실감납니다 ^^
    땀띠인줄 알았다면 소금물풀어 샤워하면 됐을것을 ㅠ 그쵸 ㅎㅎㅎㅎ
    아픈어깨에 몸에 ㅠ 비타민 흡입을 하셔야는거 아닐까요 ㅎㅎㅎ ^^
    눈호강하고 갑니다 ^^

  • 작성자 24.06.25 10:43

    네, 어깨가 불편하다보니 샤워하기도 힘들고요, 정말 안 아픈게 제일입니다.
    땀띠를 소금물로 샤워하면 낫는군요. 한 가지 배웠습니다.
    비타민으로 어깨가 치료된다면 한 주먹씩이라도 먹겠습니다. ㅎㅎ
    종종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 24.06.25 11:17

    소금물은 한줌양으로 세숫대야에 풀어 옛날식으로 바가지로 피부에 부으면서 손으로 살살 맛사지하시고 맹물로 한번 샤워하심 되요 ^^
    외할머니께 배운 비법아닌 비법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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