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입니다.
향기 좋은 수련입니다.
가끔 나타나는 칠레 동백이라 불리는 꽃
스트롱 아나벨
장마철에도 고개숙이지 않고 당당한 아나밸
랑군 크리퍼 겹꽃
아름답고도 향기로운 꽃
무늬기린꽃
사막의 장미
시계초 , 블루벨벳
무늬 겹....
왜 자꾸 영어이름만 맴도는 지...
가데니스 자스민....
우리말로는 ,
치자.
맞다.ㅎㅎ
꽤 오랫동안 피어 있네요
이것도 마찬가지
참 오랫동안 향기를 뿜습니다.
꽃도 많이 핍니다.
여왕의화환이 자주 핍니다.
수국들이 피지만 이름은 잊었습니다.
여왕의 화환 - 번식이 어렵네요
분홍과 보라의 중간
노랑을 원했지만 아직 아느피니네요
제핀아이리스 같습니다.
화분에서 키우는 토마토.
키는 작지만 많이 열렸습니다.
맑은 흰꽃의 호스타
키작은 루엘리아
노랑 수련
아직도 지지 않는 클레마티스 베아트리체
군청색 아가판서스
시계초 블루벨벳
울타리로 꽂은 가지가 꽃을 피우네요
이른 아침의 향기
운남자귀
클레마티스 중에서도 작은 꽃
작고 귀여운 클레마티스
분홍
첫연꽃
달팽이가 먹은 선인장 꽃
프린스 자르디니에르
선인장 꽃
프린스 자르디니에르
첫댓글 멋지고 다양한 아이들 즐감합니다^^
장마기간이지만 하우스 속이라 아이들이 안전하고 예쁘게 자리 지키겠어요~
그래도 물 시중은 들어줘야겠지요?
모나미님,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장마라도 연일 습기만 많고 큰 비는 오지 않네요.
스프링클러만 믿고 있다가 말라 죽은 것이 눈에 띄어 요즘은 물 부족한 곳에 직접 주기도 합니다.
이번주부터는 비가 좀 오나봅니다.
모아미님도 비설거지 하셔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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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멋진 꽃과함께
좋은일가득하세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더덕님도 즐겁게 지내시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변함없는 멋진 꽃들 감사합니다.
더위 잘 이기시고 건강하세요.
늘 오셔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장마철이네요.
습기 많고 더운 날씨지만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예쁜꽃에 반하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사진이 너무 많아서 지루하지는 않으셨을까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7월이 되어서야 방문드리네요 ㅎㅎㅎ~>,<~
참 부지런하죠~?ㅎ
스트롱아나벨은 거창하네요~!!!
역시 멋져요~ㅎㅎ👍
우리것도 볼 때마다 멋지다는 생각이거든요 ㅎ~~
소막골님의 향기원꽃들은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늘 흐믓하고 좋아요~^^!!!
새로운것을 보는 신기함과
놀라움에 감탄도 많이 하지만~
그런 귀힌꽃들을 잘 키우시는
소막골님을 생각하게 되니까
그런가봐요 ㅎㅎ👏👏~
그래서
글은 때마다 빨리와서 못 읽어도
늘 생각하며 응원드리고 있으니!!
그리 아세용 ㅎㅎㅎ😆
저
여왕의화환~보라색은 얼마나 보라보라한지 ㅎ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ㅎ~~순수해보이기까지 해요 ㅎ~
사실, 빨파가 섞인색이 보란데도요 ㅎㅎ
가끔씩 오시면 됩니다. 다닐 데가 많아서 다리도 아프고 바쁘실테니 생각나면 가끔 들러 주세요.ㅎㅎ
스트롱아나벨이 비맞으면서도 꼿꼿한 모습이 좋지요. 볼도 커다랗고...
이제 새로운 것이 별로 없을 듯한데 아직도 새로움을 발견하시네요. 저는 느루그대로인 듯하여 식상할까 걱정하며 올립니다.
여왕의화환이 자주 피지만 며칠만에 후두둑 떨어지는 모습이 미련없이 버리는 듯하여 인생으루생각하기도 합니다.
삽목이 어려워 취목 하나를 걸어놨는데 될지 모르겠습니다.
잘 번식할 것 같은데 여왕이 까칠하네요.ㅎㅎ
@소막골(산청) ㅎㅎㅎㅎㅎ
옳습니당 ㅎㅎㅎ
식상안해요~ㅋㅋ
여왕답네용 ㅋㅋㅋ~
까칠스럽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