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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수사모)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내가 키우는 꽃/나무 설화
꽃이좋아(경기) 추천 0 조회 20 24.03.06 10:1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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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6 10:56

    첫댓글 시베리야 바위추가 좀 까닭스럽습니다.으외로 수분도 많이 좋아한듯합니다.

  • 작성자 24.03.06 11:03

    아직 요아이
    스타일을 잘 몰라서 그런지
    저한테는 어렵네요.

  • 24.03.06 11:06

    @꽃이좋아(경기) 너무 따틋한곳에 있어도 꽃대가 없어요.
    좀 추운곳에 있어야 해요.

  • 24.03.06 10:58

    의사들이 파업한디니 덩달아서리ᆢㅋㅋ

  • 작성자 24.03.06 11:04

    딩동댕...정답으로 인정 합니다.ㅎ

  • 24.03.06 11:04

    @꽃이좋아(경기) 푸하하하~~~~~~~

  • 24.03.06 11:02

    그러게나 말입니다.
    바위취한테 물어봐도 대답이 없을테고요.
    올봄에 화분갈이를 해보면 어떨까요?

  • 작성자 24.03.06 11:05

    그래도 혹시 모르니
    좀 더 기다려 보고
    분갈이 시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 24.03.06 19:07

    동네 할머니 가게앞 설화는 해마다 콩나믈통에서 봄이면 꽃피고 지고..
    올해는 어떤지 자세히 안 봤네요.
    이사온 해마다 올라오더라구요.

  • 작성자 24.03.07 09:09

    해마다 꽃을 피우다니...
    그분만의 노하우가 있나봅니다.

  • 24.03.07 09:14

    저희집도 모르쇠들입니다
    노지에, 습기가 많은 곳인데 입 딱 다물고 있어요
    묵은둥이 둘 얻어왔는데

  • 24.03.07 10:07

    설화는 반 그늘이 좋다고 하던데요.
    우리 집도 몇 개가 꽃도 안 피길래
    작년에 옆으로 옮겨 심고 거름을 좀 줬더니
    올해 꽃이 피었어요.

  • 24.03.07 10:35

    @금목서(광주) 거름이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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