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예|스페셜 ‘ `로맨스 끝판왕` 손예진이 몰고 올 봄바람

[황토]

  2018년 03월 05일 월요일.

작성者: ingcoms

'지만갑·예쁜누나'…'로맨스 끝판왕' 손예진이 몰고 올 봄바람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올 3월, 봄바람을 타고 로맨스·멜로의 끝판왕, '퀸'예진이 온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로맨스 퀸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3월 14일 개봉하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이장훈 감독, 무비락 제작)은 1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이치카와 타쿠지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년 후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아내(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남편(소지섭)과

아들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 영화다. 일본 영화로도 만들어져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미투운동 지지"…'미스티' 김남주, 블랙 의상 선택한 이유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남주는 왜 기자간담회에 블랙 의상을 선택했을까.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금토극 '미스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남주는 화려한 패턴의 톰포드 블랙 수트를 입고 참석, 눈길을 끌었다.

김남주 자체가 원조 패셔니스타이자 완판 스타인 탓에 취재진 또한 '미스티' 속 고혜란 패션에 대해 궁금증을 갖기도 했지만, 그가 블랙 코드를 선택한 이유를 몰랐던 게 사실. 하지만 사실 김남주의 블랙은 미투 운동의 일환으로 선택된 것이라 의미를 더했다.

'작은 신의 아이들' OST, 오늘(4일) 공개…'바버렛츠' 안신애 참여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OCN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한우리 극본, 강신효 연출)의 OST가 발매된다. 지난 3일 첫 방송을 알린 '작은 신의 아이들'의 OST 첫 번째 라인업이 오늘(4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작은 신의 아이들' OST Part 1 타이틀곡 '와일드 플라워'(Wild Flower)는 레트로 음악 특유의 정서와 독보적인 색깔로 국내 음악 씬에서 전례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인디 걸그룹 ' 버렛츠'(The Barberettes)의 안신애가 참여한 곡으로 극중 피해자들에 초점을 맞춰 그들의 영혼을 위로하고자 하는 주인공 김단(김옥빈)의 염원을 표현했다.

"첫 비행부터 멘붕"…'착한마녀전' 이다해, 최악의 난기류X쌍코피 투혼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딱 하루만, 들키지 않으면 성공이다!오늘(3일) 밤 첫 방송될 SBS 주말 특별기획 '착한마녀전'(극본 윤영미, 연출 오세강) 1-4회에는 일등 승무원 차도희(이다해 분)를 대신해 이라크 바그다드행 비행에 오르는 호구 아줌마 차선희(이다해 분)의 좌충우돌 비행기가 그려진다.

쌍둥이로 태어난 선희-도희 자매는 격동의 사춘기 시절,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을 맞은 뒤 확연히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착하게 사는 것'에 서로 다른 의미를 두게 된 두 자매는 남남이다시피 각자의 삶을 사는데, 그러던 중,

그들의 인생을 뒤바꿀 중대한 사건이 벌어진다.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사 동해항공의 에이스 승무원으로 일하던 도희가 누군가로부터 습격을 받게 된 것.

에이프릴, ‘The Blue’ 콘셉트 공개…“성숙+고급”

소속사 DSP미디어는 28일 11시부터 3월 1일 0시까지 에이프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Campaign Photo #1’ 문구와 함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사진에는 성숙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에이프릴 멤버들이 담겨있다.

차분한 느낌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각자의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광고 느낌으로 공개된 이번 이미지는 멤버들의 아련한 눈빛을 담아내며 새 미니 5집 앨범 ‘The Blue’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에이프릴의 미니 5집 앨범 ‘The Blue’는 팬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사랑과 행복을 전해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에이프릴 특유의 짙은 감성으로 한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오는 3월 12일 ‘The Blue’로 컴백하는 에이프릴은 순차적으로 티저를 공개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신민아, 파리 사로잡은 시크美

배우 신민아가 패션의 도시 파리를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의 한국 대표로 초청을 받아 지난 27일 열린 뉴 컬렉션 프리젠테이션 현장을 방문했다. 연예계 대표 패션 아이콘 신민아는 이날 독보적인 수트 패션으로 각국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밑단을 접어올린 루즈한 베이지 수트에 검정 미니백과 힐을 매치하여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그녀만의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더불어 이날 행사장에서 신민아는 프랑스 톱모델이자 세계적인 프렌치 시크의 아이콘 이네스 드 라 프레상주(Ines de la Fressange)와의 만남을 가졌다.

양국의 패션 아이콘인 신민아와 이네스 드 라 프레상주는 함께 대화를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함께했다.뛰어난 패션 센스로 파리를 사로잡은 신민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신소율 ”분량 적어도 작품 좋으면 보람차요”

신소율은 솔직했다. 생각도 많았다. 연극영화과에 들어가 뭣모르고 보조출연으로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여주인공의 친구'의 이미지가 강해진 신소율은 이미지 변신도 꾀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니 이게 자신의 매력이라는걸 깨달았고, 분량이 아닌 작품이 우선이라는 것을 깨우쳤다. 그렇게 신소율은 성숙을 거듭했다. 

그리고 KBS 2TV '흑기사'에서 또 '여주인공(신세경)의 친구' 김영미 역을 맡았다. 그러나 이번엔 달랐다. 늘 밝고 활발한 캐릭터가 아닌 사연이 있는 복합적인 캐릭터였다.

신세경의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이였다. 어떻게 연기해야할 지 난감했지만, 그동안 견디고 버텨온 연기 경력으로 김영미를 소화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최선을 다했고, 할 수 있는 능력치를 최대로 올렸다. 

이미현 기자 사진=박찬우 기자

 

고소영, 김사랑 바람에 날리는 머리결~~

배우 고소영과 김사랑 1일 오후 프랑스에서 열리는 패션위크 참석차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 출국했다. 김사랑이 출국장으로 들어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윤세아 '착한마녀로 돌아왔어요'

배우 윤세아가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주말 특별기획 '착한마녀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착한마녀전'(연출 오세강)은 '마녀'와 '호구' 사이를 아슬아슬 넘나드는 '천사표 아줌마'의 빵 터지는 이중생활극으로, 오는 3일(토) 밤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김진경 기자  일간스포츠

이다해 '우아한 착석'

라붐 솔빈 '샤랄라 분위기'

신혜정 '연기로 승부합니다'

혜정-솔빈-이다해 '마녀의 배꼽인사'

혜정-이다해-윤세아-솔빈,'시선 사로잡는 그녀들'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연기, 하면 할수록 어렵고 괴로워”

충무로 신데렐라. 배우 김태리의 이름 앞에 따라붙는 대표 수식어다. 15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에 출연한 김태리는 단숨에 주목받았다.

말 그대로 혜성 같이 등장한 여배우였다. 김태리는 상업 영화 ‘아가씨’로 데뷔해 제69회 칸국제영화제를 다녀왔고, 제37회 청룡영화상부터 제25회 부일영화상 등 신인상을 휩쓸었다. 스포트라이트는 김태리를 비췄고 차기작 러브콜이 줄을 지었다.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지만갑’ 소지섭♥손예진, 벌써 설레는 ‘멜로 케미’ 조합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녀배우 소지섭, 손예진의 만남과 첫 연인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소지섭과 손예진의 감성 케미를 담은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를 공개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남녀배우 소지섭과 손예진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씨네21 커버를 장식한 소지섭, 손예진의 훈훈한 비주얼과 따뜻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한선화, 여전히 과즙미 넘치는 모습

MBC 새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연출 백호민, 극본 유윤경)의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진행됐다. 한선화가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딩 솔로녀 한승주(유이)가 오로지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기 위해 순수 자연인 오작두(김강우)를 데릴남편으로 들이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로 3일 저녁 첫 방송된다.

김민규 기자  일간스포츠

유이, 갈수록 날씬해지는 몸매

 

심으뜸, 추운 날씨에도 해맑은 미소 자랑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밀착 트레이닝복을 소화했다.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심으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촬영했다.또한 코엑스에서 강의를 하는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심으뜸은 보디빌더 겸 스포츠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고준희, '머리가 자꾸 신경쓰여'

배우 고준희가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매거진 화보 촬영 차 미국 LA로 출국했다.박세완 기자   일간스포츠

설인아, '캐리어가 너무 무거워~'

배우 설인아가 4일 오전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멕시코편’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멕시코로 출국했다. 박세완 기자

한은정, '멕시코로 떠나요'

 

‘대군’ 진세연, 사랑 위해 머리채 싹둑

TV조선 새 토일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 진세연이 사랑을 위해 자신의 머리채를 잘랐다. ‘대군-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연출 김정민/이하 ‘대군’)는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핏빛 로맨스물이다. 진세연은 조선 최고의 미녀이자, 자신의 삶과 사랑을 직접 찾아가고 쟁취하려는 열망으로 가득한 의지적 여성 성자현 역을 맡았다.

 

신세경,아름다운 여신의 공항패션

배우 신세경이 3일 오후 나일론 화보 촬영차 인천공항 1터미널을 통해 하와이로 출국했다.신세경이 출국장으로 들어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일간스포츠

한혜진 '참으려해도 주체할 수 없는 웃음'

모델 한혜진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한 의류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일간스포츠

 

니키 미나즈, 욕조서 풍만 가슴 움켜 잡으며 '아찔 포즈'

미국 팝가스 니키 미나즈가 매거진 'Paper'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 온라인 스포츠조선 

 

온라인서 ‘핫’한 여자 모델, 정체 알고나면 기절할 걸?

매끄럽게 반짝이는 까만 피부와 강렬한 눈빛, 완벽에 가까운 비율의 조각같은 몸매까지.인형 같은 모습을 뽐내는 모델 슈두그램(Shudu Gram)은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다만 그는 실제 패션쇼 무대 위에 한 번도 올라본 적이 없다.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낸 가상 모델이기 때문이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의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국인 사진가 카메론 제임스 윌슨(28)은 지난 10년 간 패션업계에서 일하던 경험을 살려 ‘CG(컴퓨터 그래픽) 모델’ 슈두를 만들어냈다. 

슈두는 바베이도스 출신 유명 팝가수 리아나가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펜티 뷰티(Fenty Beauty)’에서 립스틱 모델을 하며 주목을 받았다. 화보는 사람 모델이 입술에 립스틱을 바른 모습을 슈듀의 얼굴에 합성해 만든 이미지로 보인다. 슈두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구독자) 수는 현재 약 3만 명이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엘렌 알렉산더, 해변에서 뽐내는 '순백'의 여신미

엘렌 알렉산더의 섹시한 몸매가 포착됐다.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말리부 해변에서 화보 촬영을 하는 그녀의 모습을 전했다.이날 엘렌 알렉산더는 몸매가 드러나는 순백의 비키니를 입고 여신 같은 아름다움을 뽐냈다.

보스 Studio  동아닷컴

 

애슐리 하트, 완벽 미모에 무결점 비키니 몸매 '섹시'

호주 출신 모델 애슐리 하트가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 온라인 스포츠조선   

페리, '시선 강탈' 걸크러쉬 뿜뿜

리얼리티 쇼 토탈 디바의 스타 CJ 페리의 걸크러쉬 넘치는 패션과 몸매가 포착됐다.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캘리포니아의 한 식당에 가고 있는 페리의 모습을 포착했다.이 날 그녀는 금발의 똑떨어지는 단발머리에 탄탄한 몸매가 비치는 시스루 옷을 입어 섹시미 넘치는 패션을 완성했다.

보스 Studio 일간스포츠

 

소피아 발레르, 한뼘 비키니로 뽐낸 아찔 볼륨감 '시선 강탈'

캐나다 출신 피트니스 모델 소피아 레제 발레르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비키니 화보를 촬영하고 있다.  / 온라인 스포츠조선 

 

우리은행 치어리더, '더 아찔하게~'

[OSEN=아산, 박재만 기자]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4일 오후 충남 아산시 풍기동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렸다.우리은행 치어리더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은혜, '우승 트로피 번쩍! 짜릿한 정규리그 우승!'

 

미셸 위, HSBC 챔피언십 우승…3년8개월만에 정상

재미교포 미셸 위(29·한국명 위성미)가 3년8개월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정상에 올랐다. 미셸 위는 4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 클럽 탄종 코스(파72·6718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냈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미셸 위는 신지은(26·한화큐셀), 재미교포 다니엘 강, 브룩 헨더슨(캐나다), 넬리 코다(미국·이상 16언더파 272타) 등 공동 2위 그룹을 한 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22만5000달러(약 2억5000만원).

미셸 위는 지난 2014년 US 여자 오픈 이후 무려 3년8개월만에 LPGA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투어 통산 5승째.  US 여자오픈 우승 이후 부상 등으로 한동안 슬럼프를 겪었던 미셸 위는 이번 우승으로 다시 한 번 부활의 신호탄을 쏘게 됐다. 

유소연(28·메디힐)과 장하나(26·BC카드), 최운정(28·볼빅)은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 공동 16위를 마크했고, 박성현(25·KEB하나은행)은 7언더파 281타로 공동 24위에 그쳤다.

올 시즌 첫 대회에 나선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30·KB금융그룹)도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전인지(24·KB금융그룹), 지은희(32·한화큐셀) 등과 함께 공동 31위에 머물렀다.(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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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
작성처: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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