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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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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영화이야기 우리가 외면한 현재라는 이름에 빛의 제국 < 존 오브 인터레스트 > 리뷰
소대가리 추천 0 조회 139 24.06.16 19:4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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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6 20:39

    첫댓글 돌아와^^

  • 24.06.16 21:44

    음 열화상 카메라 이해 못했는데 덕분에 이해했어요. 맞습니다. 조선시대 노비가 누군가에겐 현재에요. 그리고 우리 대부분은 자신의 안위와는 별개일 것이란 확신이 드는 거리에서만 정의롭습니다. 리뷰 잘 읽었습니다. 이 영화, 제 소감이 끝이면 카페 면이 안서죠 ㅎㅎ

  • 24.06.16 22:53

    말씀하신 아우슈비츠를 다룬 작품들을 그저 몇 봤을뿐이라..
    보여주지않고
    들려주고, 느껴지게 한다는 이 작품을경험해보며 나만의 감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부디 쫌 만 더 걸려있어라~!!!

    오늘도 감사히 잘 읽고
    자극받고 갑니데이~!!

  • 24.06.16 23:11

    올만에 리뷰보고 댓글 남깁니다.
    아우슈비츠를 소재로 참신하게 만들었다는 소문에 보고싶었지만,
    지방에서는 영화관에서 거의 철수한 상태라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렇게 소대님의 리뷰로나마 위안을 얻고 갑니다!!^^

  • 24.06.17 13:48

    소대가리님 리뷰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 깊이 있는 사유 끝에 쓰신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읽으면서 영화 다시 복기해 보았고, 그 의미들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 24.06.20 22:20

    잘 지내시죠

  • 24.07.05 17:26 새글

    어떤 작품인지 궁금했는데 글 잘 읽었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정의로운 척하는 나약힌 존재들인지 잘 그린 작품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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