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년 롯데 타선도 fa를 잡지 않고 정수근,박기혁,이대호 및 중심타선의
중반기를 시작으로 한 '급격한 페이스 다운' 이 시작된다면 투수진의 역투를 타선이
스스로 잠재우는 꼴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지금 대타 요원으로 나오는 박연수 선수를 내년 풀시즌으로 가는게 어떨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연수 선수는 롯데로 와서 더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는 선수 중에 한명이고...
또 제개인적의 소견으로는 대기만성형 선수 같습니다..
작년보단 지금이 또 내년이 더 기대되는 선수이고 lg에 계실때도 5번을 쳤을 정도로 타격에
는 재능이 있던 선수 였죠..
또 지금 부상인 김승관 선수를 지명이나 대타요원으로 두는게 최준석 선수보단 나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김승관이나 최준석이나 그리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고 보면 경험이 더 많은
김승관에게 다시 기회를 부여해서 팀에 지명타자자 대타요원으로 쓰고 최준석은
좀더 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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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최준석은 더 키우고 박연수와 김승관을 1군에...
이진석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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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2 15:1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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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죄다 오른손 타자군,,, 왼손 강타자가 왜 이렇게 없는거여,,, 죈장
김승관선수... 정말 아까운선수죠... 하지만 그런선수가 어디 야구에 한두명입니까? 대표적으로 강혁선수가 있고.. 에전 휘문고에 박정혁선수가 대표적인 케이스죠... 롯데의 왼손거포로는... ㅋㅋㅋ 최기문선수가 있지 않습니까! ㅋㅋ 스위치거포
제가볼땐 김승관보다야 준석이가 더나은듯 김승관은 홈런 하나치는걸 보지못해서 ㅎㅎ 암튼 박연수 원추 글고 제발 내년에 장성호한테 올인해라 그방법뿐이다 롯데야 장성호 작년에 사직서도 아주 간단하게 상단에 날려버리드라
장지훈도있는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