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 껍질은 비누 대용으로 사용하고시중에는 1kg 판매가 15000원 정도하고씨앗은 염주로 쓰이는데무엇보다 집안에 환자가 생기지 않는다니이 보다 좋은 나무가 있을까 싶다.각시는 소프넛으로 세제 대용으로 사용해본다 하네요.
겉 껍질은 비누 대용으로
염주로 사용하는 씨앗인데 파종하려구요.
출처: 미산딸나무 전문농원 원문보기 글쓴이: 채향수
첫댓글 신기한 나무네요
환자가 안생긴다니 좋은 나무인듯해요.
여그 공원에있는 무환자나무 열매 작년에는 풍성하던데 올해는 안가봐서 모르겠구요~
밑둥 굵기가 어느정도 되는 나무입니까?
@채향수(경산) 작년에 열매만 처다봐기꼬 밑둥굵기 몰러요~
노란단풍이 예쁘고 씨앗 발아 잘 됩니다.
사진속의 노란색 잎을 달고 있는 나무가 무환자나무 입니다.
맞아요.제게도 성목 여러 그루가 있습니다.
아 무환자나무가 여물면투명해 지나보네요 ^^그럼 잎이나 줄기도 다 달여서 먹어도 될까요 ?줄기 자른거랑 잎을 말려놨다가 다 버렸거든요
영글면 반투명한것 같아요.그리고먹는것은 아닌것 같은데요.
@채향수(경산) 먹지 않는데 심기만해도 환자가 안생긴긴다는게 신기해요
@노랑해당(공주) 그 이름 만으로도 심리적인 안정이 될것 같아요.
@채향수(경산) 그러네요 저희도 내년쯤 열매를 달아주면 좋겠어요 ~
첫댓글 신기한 나무네요
환자가 안생긴다니 좋은 나무인듯해요.
여그 공원에있는 무환자나무 열매 작년에는 풍성하던데 올해는 안가봐서 모르겠구요~
밑둥 굵기가 어느정도 되는 나무입니까?
@채향수(경산)
작년에 열매만 처다봐기꼬 밑둥굵기 몰러요~
노란단풍이 예쁘고 씨앗 발아 잘 됩니다.
사진속의 노란색 잎을 달고 있는 나무가 무환자나무 입니다.
맞아요.
제게도 성목 여러 그루가 있습니다.
아 무환자나무가 여물면
투명해 지나보네요 ^^
그럼 잎이나 줄기도
다 달여서 먹어도 될까요 ?
줄기 자른거랑 잎을 말려놨다가
다 버렸거든요
영글면 반투명한것 같아요.
그리고
먹는것은 아닌것 같은데요.
@채향수(경산) 먹지 않는데 심기만해도
환자가 안생긴긴다는게 신기해요
@노랑해당(공주) 그 이름 만으로도 심리적인 안정이 될것 같아요.
@채향수(경산) 그러네요
저희도 내년쯤 열매를 달아주면 좋겠어요 ~